파워볼 2등 티켓이 라브레아 지역에서 판매됐다.
복권국은 4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6자리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잭팟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2112 사우스 라브레아 애비뉴의 Teddy’s Liquor Store에서 당첨번호 5개를 맞춘 티켓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2등 당첨금은 16만 1,556달러다.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6일 추첨되는 파워볼 잭팟 당첨금은 7,5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파워볼은 주 3회 추첨을 하면서 당첨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