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키스를 하면서 시계를 슬쩍?
오렌지 카운티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키스를 하면서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을 찾고 있다.
어바인 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시르부 라크라미오아라(45세)는 시계나 보석을 훔치기 위해 피해자의 주의를 분산시킨 혐의로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라크라미오아라는 최근 절도 사건에서 피해자의 롤렉스 시계를 훔친 후 피해자의 손에 키스를 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손에 남긴 DNA 샘플을 통해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 여성의 이름과 사진을 확인했다.
당국은 이 여성이 미국 전역에서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라크라미오아라의 소재를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이메일로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jsanders@cityofirvine.org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