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런일도] ICE 요원들, 학교 무단 진입 논란 …운동장서 뭘 했길래?

2025년 07월 03일
0
학교 부지에 침입한 ICE 요원들. 엘 란초 통합교육구

피코 리베라 교육 당국은 LA 지역 학교의 감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학교 부지 내 놀이터 근처의 저장 컨테이너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국토안보부(DHS)에 공식 서한을 보냈다.

엘 란초 통합교육구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17일, 마크가 있거나 없는 차량 약 10대가 루벤 살라자르 고등학교 캠퍼스에 진입해 주차하면서 발생했다.

차량에는 ICE 요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학교 허가 없이 무단으로 캠퍼스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직원들은 연방 요원들에게 해당 부지에 들어오거나 머무를 권한이 없다고 알리고 즉시 퇴거를 요청했다.

학교측은 크리스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ICE 요원들은 학교 부지에 진입하고 머문 이유에 대해 법적이거나 정당한 사유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으며, 사법영장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연방 요원들이 학교 측 요청에 따라 퇴거한 뒤, 교육구는 ICE 요원들이 잠시 캠퍼스에 있었던 사실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사건 직후, 교육구 직원들은 ICE 요원들이 공공장소인 살라자르 고등학교 내에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경영진에 보고했습니다”라고 서한은 전했다.

학교 감시 카메라 영상 검토 결과, 여러 ICE 요원들이 다양한 저장 컨테이너 사이와 차량 쪽을 오가는 장면이 포착돼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엘 란초 통합교육구는 이 사건을 자세히 기술한 서한을 DHS에 전달했으며, 서한에는 “오전 8시 54분부터 9시 4분 사이, 약 10명의 요원들이 교육구 부지 한복판에서 대낮에 소변을 본 것으로 확인된다”고 적혀 있다.

“해당 저장 컨테이너 중 하나는 조기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아용 놀이터 바로 옆에 있으며, 놀이터 바닥에는 놀이 구역 표시가 명확히 되어 있습니다.”라고 학교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또한, ICE 요원들이 사용한 또 다른 저장 컨테이너는 스미스 공원과 발렌시아 예술 아카데미 초등학교 인근에 있었고, 당시 해당 학교는 여름 방학 수업 중이었다.

교육구측은 “어떤 직업군의 사람이든, ICE 요원들이 소변을 본 살라자르 캠퍼스를 방문하면 그곳이 미성년자들이 수업을 받는 학교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ICE 요원들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법으로 교육구 부지에 침입했고, 미성년자들에게 신체 노출 위험이 있는 행동을 하며 공공장소에서 위법 행위를 저질렀습니다”라고 밝혔다.

교육구는 서한 말미에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요원, 감독자 또는 관계자의 이름, 직함, 배지 번호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DHS 대변인은 “해당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