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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훔친 토랜스 우편배달부의 최후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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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우편 배달원이 우편물에서 수표와 신용카드를 훔쳐 판매하거나 명품을 구입 했다.(사진=미 법무부)

전직 우편 배달원이 우편물에서 수표와 신용카드를 훔쳐 판매하거나 명품을 구매한 혐의로 최대 30년의 징역형에 처할 상황에 놓였다.

12일 CBS에 따르면 11일 미국 법무부는 캘리포니아 카슨에 거주하는 메리 앤 매그다밋(31)이 은행 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매그다밋은 과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토랜스 중앙우체국에서 우편 배달원으로 근무하며 수표, 개인 신원 정보, 직불·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우편물을 훔쳤다

이후 훔친 카드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거나 직접 사용해 명품을 구매했으며, 일부 카드는 공모자들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도난 수표를 현금화하기도 했다.

2024년 12월 진행된 주거지 수색에서 수사당국은 130장이 넘는 훔친 신용·직불카드, 미 재무부 발행 수표 16장, 그리고 27발 탄창이 장착된 일련번호 없는 권총 복제품을 압수했다.

이어 훔친 카드로 구매한 명품과 해외여행 예약 내역도 확인됐다.

검찰은 “매그다밋이 약 3년에 걸쳐 범행을 이어가며 명품 쇼핑과 여행 사진을 소셜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부 사진에는 현금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존 F. 월터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오는 10월27일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매그다밋은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

관련기사 훔친 현금다발 SNS서 자랑질 LA여성, 현직 우체부였다. 30년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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