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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쿨킥스’, 명품 스니커즈 장물 거래 소굴이었다

50만 달러 상당 장물 나이키 스니커즈 압수, CEO 체포

2025년 10월 07일
0
LA 경찰이 압수한 50만 달러 상당의 나이키 장물. LAPD

나이키 제품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약 50만 달러 상당의 도난 물품이 회수됐으며, 한정판 스니커즈로 유명한 LA의 신발 판매업체 대표가 체포됐다.

LA경찰국은 산타모니카 1700 스튜어트 스트리트 인근의 한 건물에 대해 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이곳에서 도난된 열차 화물로 추정되는 약 50만 달러 상당의 나이키 신발, 의류 박스, 미출시 제품 등이 발견됐다.

Coolkicks의 CEO 아딜 샴스(34세)는 현장에서 장물 취득 혐의로 체포됐다고 LAPD는 밝혔다. 당시 샴스는 온라인 경매를 생중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사실은 피플(People)지를 통해 보도됐다.

샴스는 체포 다음 날 구금에서 풀려났고, 첫 법정 출석은 10월 23일로 예정돼 있다고 LA 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나타나 있다.

쿨킥스 매장. 구글맵

사건이 알려진 후, Coolkicks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LAPD는 Coolkicks가 지난 48시간 내에 구매 및 수령한 나이키 스니커즈 소량을 압수했으며, 이 물품이 도난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식은 우리 팀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어 “Coolkicks의 경영진이나 직원 그 누구도 이 제품들이 도난품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그렇게 의심할 만한 이유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선의의 구매로 이번 거래에 임했습니다. Coolkicks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기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건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LAPD 상업범죄부 화물절도팀(213-486-5920)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국은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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