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사망 남성 … 검시국 “타살이다”

유가족 “33잔 술 제공하고 보안요원 과도 제압… 타살 판정에도 선사는 책임 회피” 연방법원에 부당 사망 소송

2025년 12월 09일
0
로열 캐러비안 크루즈 SNS

지난해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선상에서 사망한 캘리포니아 남성의 유가족이 선사를 상대로 과도하게 술을 제공하고 그의 사망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는 과도한 공권력 사용에 대해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다.

35세의 마이클 버질은 2024년 12월 13일, LA에서 멕시코 엔세나다로 향하는 나비게이터 오브 더 시즈 크루즈의 나흘 일정 중 숨졌다. 그는 약혼자, 어린 아들, 그리고 다른 친척들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연방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버질은 선박의 무제한 주류 이용 패키지인 “디럭스 음료” 패키지를 이용했고, 사망하기 직전 몇 시간 동안 최소 33잔의 술을 제공받았다. 유가족은 승무원들이 그에게 계속 술을 주는 동안 그가 눈에 띄게 취한 상태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로열 캐러비안 크루즈 SNS

소송은 버질이 자신의 선실을 찾으려다가 길을 잃고 흥분했다고 진술한다. 소장에서는 로열 캐리비안 보안 요원들이 그를 넘어뜨리고, 몸무게로 제압했으며, 호흡을 제한하는 엎드린 자세로 붙잡아 두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승무원들이 여러 캔의 페퍼 스프레이를 사용했으며, 직원 선장의 지시에 따라 그에게 진정제인 할로페리돌을 주사했다고 나와 있다.

버질은 의식을 잃고 선상에서 사망했다.

소송은 “로열 캐리비안은 승객들의 알코올 과소비가 그들의 억제력, 운동 능력 및 건전한 판단력을 감소시킬 것임을 완전히 이해하고 예상하고 있다”며, “로열 캐리비안은 정보 및 신념에 따르면, 이것이 선사가 선박 내에서 바라고 조장하는 일반적인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이는 도박 및 더 많은 알코올 구매와 같은 다른 수익 창출 선상 활동을 증진시킨다고 예상한다”고 진술했다.

로열 캐러비안 크루즈 SNS

LA 카운티 검시관 보고서는 버질의 사망 원인을 타살로 명시했다.

사망 원인은 기계적 질식, 비만, 심장 비대증 및 에탄올 중독의 복합적 영향으로 기재되어 있다.

소송에 따르면 버질의 시신은 선박이 2024년 12월 16일 LA로 돌아올 때까지 선상에서 냉장 보관되었다.

사건 직후, FBI는 버질 사망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음을 확인했다.

로열 캐리비안은 당시 손님의 사망에 대해 “슬프다”며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는 간략한 성명을 발표했다. 연방 수사관들로부터 추가적인 업데이트는 발표되지 않았다.

소송에서 버질의 약혼자인 코니 아길라르는 그의 유산 개인 대리인으로서 로열 캐리비안이 과실, 부적절한 알코올 제공, 그리고 보안 및 의료 직원들의 조치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소장은 회사가 명백한 중독 징후에도 불구하고 버질을 보호하지 못했으며, 그의 사망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공권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박성철 기자>

LA출발 크루즈 선박 술주정 행패 남성, 스프레이 제지 사망

관련기사 LA출발 크루즈 선박 술주정 행패 남성, 스프레이 제지 사망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통일교, 국힘보다 민주당과 더 가까워” …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국수본 이첩

[단독] “ 요시하루 ‘복마전’이었다… 제임스 최, 수백만달러 회삿돈 유용의혹” .. 한인업체, 소송제기

샌디에고에 첫 한국어반 개설 … America’s Finest Charter School

[김학천 타임스케치] 세상을 바꾼 건 ‘칩’이었다

“내슈빌 래퍼 살인범, LA로 스며 들었다”

LA 소니 스튜디오 앞 차량서 여친과 통화 중 남성 총격 사망

인스타에 ‘현금자랑’ LA 우편배달원, 징역 5년 3개월

405번 Fwy 출근길 대란 … 건초트럭 화재 때문

꼬리가 길었던 장난감 절도범, 버뱅크서 덜미

LA 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사망 남성 … 검시국 “타살이다”

LA 70대 여성, 은행 상대 3천만달러 초대형 탈취사기 …. 두바이 도피 중

“3위로 토너먼트”…외신이 점친 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콘진원, LA 코리아센터서 ‘2025 다리 어워드’ 시상

미 전략보고서, “유럽 문명 소멸한다” 전망 … EU 격분

실시간 랭킹

[단독]나스닥, 한인라멘체인 요시하루에 또 다시 퇴출 경고 … “제임스 최씨 당시 회계 신뢰못해”

“중국인 욕하더니 너무 창피” … 코스코 한인 가족 ‘눈쌀’

[단독]요시하루, “한인노부부 100만달러 소송, 제임스 최씨 책임” 반소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올케, 이민단속서 체포

조진웅, 은퇴하면서도 거짓말 … 판결문엔 ‘강도-강간 혐의 명시’

[화제] 7살 아들 생명 지킨 아버지, 끝내 안타까운 죽음

일본 사상 최대 히로뽕 밀매 … 한국인 회사 임원 체포

“집이 더 무서워” … 벨에어 호화저택, 7분 만에 털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