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맛으로 구운 차버거로 알려진 해빗 버거 앤 그릴(Habit Burger & Grill)이 LA 다저스 투수 알렉스 베시아와 손잡고 야구를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의 대표적인 플레이 가운데 하나인 ‘더블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8주간의 한정 메뉴로, 9월 16일부터 전국 일부 해빗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더블 플레이 차’는 신선한 소고기 패티 2장을 숯불에 구워 아메리칸 치즈와 화이트 아메리칸 치즈, 아보카도, 토마토, 잘게 썬 양상추, BBQ 소스와 시그니처 ‘스트라이크아웃 소스’를 넣은 더블 패티 차버거다. 브리오슈 번에 담아 제공된다.
‘더블 플레이 샐러드’는 로메인과 그린리프 상추 위에 숯불에 구운 닭가슴살 2장, 훈제 베이컨, 아보카도, 바삭한 양파, 토마토를 올린 메뉴다. BBQ 소스와 스트라이크아웃 소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랜치 드레싱이 함께 들어간다.
‘더블 초콜릿 셰이크’는 주문과 동시에 만든 초콜릿 셰이크에 브라우니 조각을 넣고 휘핑크림과 추가 브라우니 조각을 얹어 초콜릿 맛을 강화한 음료다.

베시아는 “야구와 버거는 잘 어울린다”며 “이번 메뉴를 논의하면서 더블 플레이가 완벽한 영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빗 버거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 가운데 하나라며 팬들이 시즌 내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함께 만들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빗 버거의 두 번째 ‘레지던시’ 프로모션이다. 앞서 올해 초 셰프 젯 틸라가 첫 번째 레지던시를 진행했다.
해빗 버거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물들과 협업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맛을 한정 기간 동안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더블 플레이 메뉴’는 8주 동안 참여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해빗 버거는 올 초 다저스구장에 입점한 상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