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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병원들, 산소가 없다..코로나 환자 분당 60리터 필요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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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병원들이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난항을 겪고 있다. 

LA타임즈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폐 손상으로 인해 숨을 쉬기 힘든 위급한 코로나 환자들에게 공급할 산소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27일에는 LA카운티 내 최소 5곳의 병원에서 산소가 부족해 구급차 운행을 중단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산소 자체 뿐 아니라 환자들이 집에서 사용해야 할 산소통과 산소를 운반하는 병원의 파이프 등도 부족하거나 노후된 상황이다. 

산소 운반용 파이프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병원의 환자들이 필요한 양의 산소량의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거나 얼어붙게 된다. 

일부 병원들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소가 필요한 환자들을 아래층으로 옮기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많은 병원들에서는 목구멍 안에 튜브를 삽입해야 하는 산소호흡기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콧구멍에 플라스틱 튜브를 삽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은 일반 환자들의 10배가 넘는 1분당 60~80리터의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들은 그 어느때보다 산소 공급이 절실한 상황.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코로나 환자들이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카운티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800명까지 치솟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 시즌이 지나면 이 숫자는 더 커질 전망이며,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 중 10%는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바라 페러 카운티 보건국장은 “모든 지표들을 봤을 때 2021년 새해를 더 심각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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