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반드시 승리한다” 얼굴 총 맞은 여성 등 사망 120명 넘어

2021년 03월 15일
0

 

미얀마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미얀마 군부가 14일 또 다시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최소 38명이 숨졌다. 미얀마 국민들의 대규모 저항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14일까지 누적 사망자는 120명을 넘어섰다. 

14일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군경의 발포로 이날 하루 최소 38명이 살해돼, 누적 사망자가 12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여태까지 최다였던 지난 3일 38명이 숨진 것과 비슷한 규모다.

aarp웹사이트

정치범 지원 협회 (AAPP)는 이날 미얀마 현 상황 브리핑을 통해 “민주주의, 인권, 독재의 종식을 위해 싸우기 위해 목숨과 자유를 희생 한 영웅을 기린다.  AAPP는 또한 오늘날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기린다. 지금까지 폭력적이고 자의적인 단속으로 (126) 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최소 38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ARP에 따르면, 3월 14일 현재 2월1 일 군사 쿠데타 시도와 관련하여 총 2156 명이 체포, 기소 또는 형을 선고 받았다.이 중 3 명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2) 징역 2 년, (1) -3 개월. (73) 영장으로 기소되어 체포를 회피하고 있으며 (319) 석방되었다. 총 (1837) 명이 여전히 구금 중이다.

AARP는 “테러리스트 SAC 그룹의 비무장 학생과 청소년을 포함한 평화로운 시위자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총격으로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미얀마 전역에서 군경의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곤 흘라잉타야 에서 많은 사람들이 군에 의해 죽고 부상을 입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시민들은 양곤 곳곳에서 군경의 진압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쌓고 철조망으로 바리케이드를 구축한 채 시위를 벌였다. 군경은 시위대를 향해 무자비하게 최루탄과 실탄을 쏘면서 진압했다.

 양곤에서만 22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3 명 중태다. 

AARP는 훈타 군대가 거리와 병동을 떠나지 않았고 동네를 침범하고 방화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남부 Okkalapa, Shwe Pyi Thar Township, Tamwe Township, North Okkalapa Township 등지에서 총격 사망자가 발생했다. 

Bago에서는 한 여성이 얼굴에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 군부대는이 시체를 쓰레기로 뒤덮인 도랑에 버리고 떠났다고 주민들이 전한 것으로 AARP가 밝혔다. 

만달레이에서도 한 여성이 뺨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김치형 기자>

관련기사 “엄마..나 총에 맞았어요” 미얀마 절규

관련기사 미얀마 군부 대학살극, 사망자 50명 넘어.. 만달레이 상공 전투기  

관련기사 미얀마 최소 20명 사망, 최악의 유혈 참극..&#8217;피의 일요일&#8217;

“엄마..나 총에 맞았어요” 미얀마 절규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장기이식, 150살까지 살수있어”…시진핑·푸틴 사담, 생중계에 노출

‘천박한’ 최강욱, 성추행 문제 제기에 ‘개돼지’발언 … 2차 가해

3명 숨진 서울 칼부림 참사, 프랜차이즈 갈등 때문이었다

강미정 조국당 대변인, 탈당 … 당내 성추행 문제, 조국은 침묵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항소심 판결 불복…대법원에 신속 심리 요청

트럼프, 머스크에 화해 손짓…”80% 천재인데 20%가 문제”

캘리포니아, 학교서 이민 단속시 학부모에 통보 의무화

국경서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적발 … 밀수범 정체에 “충격”

항소심, “‘적국민 법’으로 불체자 추방 불가” … 트럼프에 일격

14억 달러 파워볼 잭팟 또 불발…상금 17억 달러로 치솟아

파워볼 추첨날, 셔먼옥스 보석상에 4인조 강도 … 수초 만에 싹쓸이

LA 클리퍼스, NBA 샐러리캡 회피 의혹 … 구단주 발머 회사 우회

KIWA “올림픽 카워시 단속은 이민자 납치 불법행위” 규탄

“올 것이 왔다” 한인타운서 첫 ICE 단속 “충격” … 올림픽 카워시 급습, 요원 수십명 포위 체포

실시간 랭킹

50대 한인 치과의사, 부인과 10대 딸 살해 후 자살 … 베가스 여행 직후 유서 남겨, “도대체 왜?”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날벼락 … LA 영주권자 체포돼 추방 위기

[이런일도] LA도심 나체 여성 대치극에 출근 길 교통대란

ICE 단속차량 견인해버린 LA 견인차 기사 체포 … 10년형 위기

‘악몽이 된 결혼식’ 글렌데일 결혼식장서 축의금함 강탈 … 피해액 10만 달러 달해

‘100달러 캐비어 치킨너겟’ … 한인 식당 ‘꼬꼬닥’ US오픈서 또 화제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20대 한인, 5살 딸 폭행 살해 … 변기에 묶어 금속 컵 폭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