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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직장에 폭탄 설치 협박 여성, 이유 들어보니..

체포 후 "남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 자백

20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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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시간 보내고파”…남친 직장에 폭탄 설치 협박

블레이크, 주 경찰에 두 차례 전화걸어 ‘폭탄 설치’ 협박

메인주에 거주하는 케일라 블레이크(33)는 남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의 직장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전화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 서머싯카운티 경찰 홈페이지 캡처)

한 30대 여성이 남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의 직장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전화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에 사는 케일라 블레이크(33)는 지난 23일 오전 9시께 주 경찰에 전화를 걸어 메인주 피츠필드에 있는 한 의료용품 생산 공장에 폭탄을 설치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어 그는 2시간 뒤 또다시 경찰에 전화해 해당 공장 근처에 파이프 폭탄 4개를 설치하겠다고 재차 위협했다.

전화를 추적한 메인주 경찰은 에트나 부근에서 블레이크를 발견해 그를 테러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붙잡힌 블레이크는 해당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거짓 협박을 했다고 자백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폭탄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블레이크의 남자친구가 일하는 회사는 코로나19 검사용 면봉을 만드는 곳이다. 피츠필드에 공장 2곳이 있으며, 약 400명의 직원이 바쁘게 일한다.

그러나 블레이크의 협박전화 탓에 전 직원이 대피하고, 하루 동안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회사는 또 안전을 위해 다음 교대 근무 인력을 출근시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약 400명의 직원이 업무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확인 결과 실제 폭탄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공장 직원들은 사건 다음 날 업무에 복귀했다.

테러혐의로 기소된 블레이크는 서머싯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 그의 보석금은 1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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