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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바이든 지지층이 인플레 피해 더 커”

응답자 47% "공화당이 인플레 더 잘 다스릴 수 있어"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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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elanie Lim on Unsplash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화당 지지자들보다 40년 만의 고(高) 인플레이션 피해가 더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국의 중간선거가 8개월 앞두고 공화당의 입지가 더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조사결과 전반적으로는 조사 참여자의 58%가 인플레이션이 크고 작은 재정적 압박을 야기한다고 했다.

이중 민주당의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미국인 등 유권자의 35%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공화당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백인 유권자 그룹에서는 28%만이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성별 조합으로 살펴보면 흑인 여성과 히스패닉 남성이 모두 44%로 인플레이션 피해가 크다고 응답했다.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표했다. 소득이 6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고 한 반면 15만 달러 이상 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13%만이 재정난을 겪고 있다고 했다.

유권자의 47%는 공화당이 인플레이션을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반면 민주당 손을 든 유권자는 30%에 그쳤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공화당 지지자 10명 중 9명은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36%만이 이같이 응답했다.

특히 양당 정치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당층 유권자들 중 71%가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WSJ은 일자리가 풍부하고, 임금이 상승하고, 주택 가치나 주가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상승하고 있음에도 유권자 3분의 2가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7.9%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PI는 1982년 1월 8.4%를 기록한 이후 이렇게까지 높았던 적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시기관 임팩트 리서치와 파브리치오-리 어소시에이츠에 의해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등록 유권자 명단에서 15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통화와 문자설문, 유선전화 인터뷰를 적용했다. 전체 표본 오차 범위는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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