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폴란드 대통령 만난 바이든, 다시금 푸틴 겨냥 “전범”

2022년 03월 25일
0
바이든 대통령이 폴란드 아숀카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다시금 ‘전범’으로 칭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유튜브로 중계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이로 인한 대규모 난민 발생 등 사태를 “내가 전범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의 손에서 발생한 파괴”라고 칭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처음으로 전범으로 칭했다. 아울러 미국 국무부는 지난 23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공식 규정했다.

러시아는 바이든 대통령의 전범 발언에 줄곧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를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수사”라고 했었고, 러시아 외무부는 존 설리번 미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며 양국 관계가 단절 목전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파괴적인 결과를 감소시키고 민주주의 국가가 단합을 유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전범’ 발언과 관련, “법적 정의를 충족하리라고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

폴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난민 최대 수용국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침공 개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난민 수는 372만5800여 명인데, 이중 절반을 넘는 220만6100여 명이 폴란드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자국으로 유입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두고 “우리는 그들을 난민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우리의 손님이자 형제, 이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상황을 “큰 도전”이라며 “몇 주 동안 2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우리 국가로 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런 일을 역사상 한 번도 겪은 적이 없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모두는 그들(우크라이나인)을 돕고자 한다”라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거짓말 차원이 달라졌다 … “치매 징후 아니야?”

트럼프 “러시아 도발 발언에 핵잠수함 2대 배치 명령”

러시아 대공습, 우크라 수도 키에프에 집중 .. 사망 16명·부상 159명

“북한, 러에 3만명 파병…포탄 1200만발 공급”

델타항공 여객기, 난기류로 비상착륙 … 승객들 공중 떠올라·25명 부상

그랜드캐년 애리조나-유타 거대산불, 이례적 “불구름” 7일째

LA시, 8월1일 ‘KCON 데이’ 공식 지정…크립토닷컴서 오늘 개막

(3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샌프란 공항서 애리조나 이민구치소 이송.

‘미나리’ 정이삭 감독, 블록버스터 ‘오션스’ 프리퀄 연출 유력

감자의 조상은 토마토 … 남미 고대 식물과 이종교배로 발생

“한국 관세협상 고통 끝나지 않아… 트럼프, ‘방위비 청구서’ 내밀 수도”

상호관세 8월7일 발효 … 1주일 말미, 트럼프 ‘최후의 타코(TACO)’?

미국 고용시장 계속 악화 … 대졸자 취업시장 진입 어려워져

“빅테크, AI 투자 결실”…구글·MS·메타, 시총 3900억달러 급등

실시간 랭킹

귀네스 팰트로 은밀한 성생활 폭로 …”벤 애플렉과 촬영장서”

’21년 명성’ 한인 일식당 ‘스시 가든’ 화재로 전소

(3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샌프란 공항서 애리조나 이민구치소 이송.

[이슈] 인플루언서 협업 잘못하다 식당 문 닫는다 .. SNS 폭로, 유명 셰프 해고-휴점

“한인타운 주차딱지 쏟아진다” 3개월 간 2만 8천장 발부 … LA 주차단속 다시 움직인다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차 안에 두고 잊었다”…5개월 아기 폭염 속 질식사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모은다”…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