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경찰이 주택 침입 강도를 수색하고 있다.
지난 10일 권총을 소지한 3명의 무장강도들은 리버사이드 지역의 14100 애쉬톤 레인(14100 Ashton Lane)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집 주인을 위협하며 두명의 어른과 한명의 어린이를 화장실로 밀어넣고, 덕 테이프로 손발을 묶어 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는 11세 어린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단은 귀중품과 휴대폰 등을 가져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재산 피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행이 피해자들은 덕테이프로 묶였던 손발을 풀고, 이웃집으로가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진 것은 없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