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폭염 속 뜨거운 우박 쏟아졌다(영상)

멕시코 중부서 우박 동반한 시속 50㎞의 돌풍 폭염 피해 심각…열사병·탈수로 최소 48명 사망

2024년 05월 27일
0
[서울=뉴시스]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등 폭염에 시달리는 멕시코에 때아닌 우박 폭풍이 몰아쳤다. (사진=X @WorldView188) *재판매 및 DB 금지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등 폭염에 시달리는 멕시코에 때아닌 우박 폭풍이 몰아쳤다. (사진=X @WorldView188)

최고 기온이 45도를 웃도는 등 폭염에 시달리는 멕시코에 때아닌 우박 폭풍이 몰아쳤다.

27일(현지시각)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시속 50㎞의 돌풍이 몰아쳤다.

돌풍으로 인해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졌고,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우박이 최대 1m까지 쌓이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들도 우박에 파묻혔다. 우박 폭풍의 여파로 주민들이 얼음을 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기도 했다.

이번 우박 폭풍은 멕시코가 폭염에 시달리는 와중에 발생했다. 지난 25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최고기온 34.7도를 기록했다.

The hail buildup in Puebla, Mexico, earlier this week.

The unexpected storm surprised locals as hail accumulated up to several feet in some areas, transforming streets into icy rivers.https://t.co/B9J8omSyfY

— Massimo (@Rainmaker1973) May 26, 2024

 

현재 멕시코 일부 지역은 한낮 최고 기온이 45도를 넘나드는 등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두 달간 열사병과 탈수로 최소 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주에는 폭염으로 인해 원숭이 80여 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져 집단 폐사하기도 했다.

최근 멕시코뿐만 아니라 중미, 미국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 등은 뜨거운 고기압이 열을 가두는 ‘히트 돔’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앞으로 며칠간 지금보다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낙연 “한미정상회담 합의문 왜 없나… 미 관세·투자 안갯속”

최교진, “조국 옹호, 굉장히 후회한다”

국제 금시세 사상 최고가 기록 … 달러화 신뢰 흔들려 투자전환 촉발

노동절, 전국서 ‘반트럼프’ 시위…”억만장자보다 노동자가 우선”

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앞 홈리스 텐트촌 마침내 철거 … “1년 걸렸어요”

[진단] ‘푸드스탬프 받는 목사님들’, 세금 제대로 내고 계십니까 … 주택보조비 악용 만연

아프간 규모 6 강진, 800명 죽고 2500명 이상 부상

김정은 탑승 열차 ‘태양호’, 베이징 도착… 6년만에 방중

“소총 맨 남자 있다” 신고 빗발… 뉴욕쇼핑몰 발칵, 알고보니

뉴포트비치 화학물질 사고 … 도로 폐쇄·주민 대피령

LA 유대교 용품점 나치 문양 낙서 … 증오범죄 수사

LA·롱비치 항만노조 등 남가주 곳곳서 노동절 퍼레이드·집회

위험천만 스쿠터 또 충돌사고 … 스쿠터 운전자 사망

데이팅앱 ‘캣피싱’ 수법 성폭행 사건 LA서 잇따라

실시간 랭킹

쿠쿠, LA서 집단소송 피소 … ‘정수기 인증’ 허위기재

한인타운 인접 맥아더파크 호수에 시신 떠올라

[진단] ‘푸드스탬프 받는 목사님들’, 세금 제대로 내고 계십니까 … 주택보조비 악용 만연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콜로라도 출장 중 ICE에 체포 … 유타 오케스트라 활동

직장동료 여성 물통에 정액 넣어 마시게 한 50대 남성

“미국 미사일 1000여 기 베네수엘라 겨냥”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시의회 “한인타운 6가, 차 없는 거리 만들자”… 허트 시의원·주민의회,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 구체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