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백주 대낮 LA 거리서 생긴 일..경찰, 현장영상 공개 

2021년 02월 05일
0
LAPD 공개 비디오 영상 캡처

LA 다운타운 거리에서 백주대낮에 끔찍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다운타운 7가와 힐 스트릿에서 단란한 모습으로 샤핑 중이던 일가족이 물건을 강탈당하고 강도들이 쏜 총에 맞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살된 아들을 데리고 샤핑을 즐기던 20대 부부가 백주대낮 거리에서 강도를 당했다. 

거리를 걷고 있는 이 일가족 3명 앞에  갑자기 차량이 멈춰서더니 2명의 괴한이 나와 권총을 겨누고 소지품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머리와 팔에 총을 맞았고 아이와 엄마는 피할 수있엇다. 

다행이 총에 맞은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괴한들이 크라이슬러 300 차량에 타고 있었으며, 범행 직후 7가에서 서쪽 방면으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이 백주대낮 대로에서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중대사건으로 간주하고, 사건 장면이 담긴 보안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https://twitter.com/i/status/1357868326119116801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4명이다. 총을 들고 위협하며 강도질을 한 2명과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다. 운전자는 여성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20 대 흑인으로 약 5 피트, 10 인치, 몸무게 약 250 파운드로는 범죄 당시 녹색 후드가 달린 스웨트 셔츠를 입고 있었고 크라이슬러의 조수석에 앉아있었다.

두 번째 용의자는 20 대 라틴계 또는 밝은 피부색의 흑인으로, 키는 약 5 피트, 10 인치, 몸무게는 약 165 파운드입니다. 그는 검은 색 후드가 달린 스웨트 셔츠를 입고 조수석의 뒷좌석에 앉았다. 

경찰은 세 번째 용의자는 20 대 흑인으로 키가 약 5 피트, 10 인치, 몸무게가 약 180 파운드라고 밝혔다. 그는 주황색 트림이있는 짙은 색의 스웨트 셔츠를 입고 운전자 뒤에 앉았다.

크라이슬러의 운전사는 흑인 여성이었다. 

크라이슬러 차량에는 Keyes 딜러 플레이트 커버가 씌여 있었다. 

제보나 신고는 LAPD  Garcia (213-952-6985) 또는 형사 Gonzalez (213-996-1875)에게 연락하거나 정상 업무 시간 후에 323-846-6553으로 전화 할 수 있다. 800-222-8477 또는 www.lacrimestoppers.org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를 남길 수 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통일교 금품수수 보도 충격…특검, 알고도 덮어”

“통일교 돈, 민주당이 받으면 괜찮나…덮어준 특검 해산해야”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진흙탕 싸움 양상

“손정의, 美에 ‘트럼프 산업단지’ 건설 추진…AI 인프라 구축”

“미국, 세계 떠받치는 아틀라스 아니다” … ‘제2 먼로 독트린’ 선언

연말 연예계 ‘뒤숭숭’ … 갑질·조폭 연루설·소년범 논란

‘조세호 조폭 친분’ 폭로자, “‘뉴스파이터’ 김명준 앵커님 감사”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 “배우 생활 마침표”

‘첫집 구매 한인을 위한 드림포올 준비 세미나’

“원준아, 그 때 일 기억하니?”…조진웅 동창 추정글 재소환

‘노벨평화상 대신 FIFA평화상’ 받은 트럼프 “‘미식축구’ 이름 바꿔야”

연방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행정명령 심리할 것”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 245일 임무 마치고 ISS서 8일 귀환

한화 큐셀 등 조지아 한국 업체들 잇단 사망사고 … 질소누출 노동자 질식사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최대 의류업체 ‘엣지마인’·네이버 미국법인 디자인 도용 혐의 피소 … 한인 업체 소송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악플 시달리는 유재석…안테나 “법적대응”

캘리포니아 보험료 폭등, 이유 따로 있다 … 라라 주 보험국장, 부패의혹 확산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곤돌라’ 메트로 회의 아수라장 초유사태 … 발언 막자 주민들 반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