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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사디나서 대낮 총격전 벌어져…살인범, 경찰 총 맞아 사망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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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 경찰국 트위터

최근 총격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파사데나(Pasadena) 지역에서 경찰과 용의자의 총격전까지 벌어져 용의자가 사살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파사데나 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 경 파사데나600 Sunnyslope Ave, Orange Grove Blvd 부근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총격사건 현장에서는 20대 남성이 7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을 받은 7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20대 용의자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다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탈취하려다 실패하고 계속 도주하며 경찰과 총격을 주고 받았다.

이후 두번째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탈취하려다 실패한 용의자는 여성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가다 도주했고, 결국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경찰 총에 의해 사망한 것인지 궁지에 몰리자 자살한 것인지는 현재 조사중이다.

인근 주민들은 영화를 찍는 줄 알았다며 총소리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파사데나 시에서는 지난 할로윈 이후 총격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방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던 13세 소년이 유탄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패사디나 13세 소년의 허망한 죽음..비디오게임 중 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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