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칠레 대통령 선거, 30대 좌파 후보 보리치 당선 확정

2021년 12월 20일
0

19일 (현지시간) 치러진 칠레 대통령선거의 결선투표에서 학생운동 출신의 젊은 좌파 후보 가브리엘 보리치 (35)가 개표 98.76%가 진행된 시점에 라이벌인 우파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패배를 인정한 뒤, 2026년까지 국정을 이끌어갈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두 사람은 99 % 개표 완료된 시점에 보리치가 56%, 카스트가 44%의 득표가 확인되면서 당락이 갈렸다.

칠레는 지난달 21일 1차 선거를 진행했다. 그러나 총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1500만명 가량의 칠레 유권자들을 상대로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4만6000여개 투표소에서 선거를 진행했다.

1차 투표는 4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27.9%를 득표한 극우파 전 하원의원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와 25.8%를 득표한 좌파로 분류되는 전임 학생 지도자 출신 가브리엘 보리치가 결선을 치렀다.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극한적인 대립이나 비방전과는 대조적으로, 카스트는 즉시 패배를 인정하고 트위터에 자신이 보리치에게 “위대한 승리”를 축하한다며 전화를 걸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보수파 억만장자인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도 보리치와 화상 원격 회담을 즉시 열고, 앞으로 3개월간의 정부 인수 기간 중에 정부가 최대한의 협조를 다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보리치는 피녜라 대통령과 함께한 짧은 TV중계된 인터뷰를 통해서 ” 나는 앞으로 모든 칠레국민의 대통령이 될것”이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보리치의 승리는 앞으로 남미 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대부분 국가들이 수 십년간의 경제적 성과를 뒤집는 코로나19의 타격으로 인해 이념적 대립의 재등장으로 분렬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남미 국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건강보험 문제와 심화된 사회적 불평등, 양극화가 첨예하게 드러나면서 정치문제화 하고 있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보리치는 오는 3월 취임하면 칠레의 최연소대통령이자 남미 지역에서는 두 번째 밀레니얼 세대이다. 현재 남미의 30대 대통령은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에 이어서 그가 두 번 째이다.

그는 2014년 교육의 질 향상을 촉구하는 학생 시위를 주도한 뒤로 의회에 진출한 여러 명의 활동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1973년-1990년 칠레를 철권통치했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신자유주의 경제 모델을 ” 땅에 파묻겠다”고 공약하고 “수퍼 부자”들에 대한 중과세로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 불평등과의 전쟁, 환경보호 기금 확대 등을 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피노체트 군사독재의 유산을 옹호해온 극우파의 카스트는 1차 투표에서 2%나 보리치를 앞섰지만 둘 다 과반득표를 못해 결선을 치르게 되었다.

결선투표에는 1차 때보다 120만명이나 더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해서 보리치는 2012년 대선 이래 최다 득표인 56%의 표를 얻었다.

55세의 가톨릭 신자인 카스트는 9남매의 아버지로 극우파 진영에서 나섰지만, 2017년 선거에서는 8%도 안되는 득표율을 보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파인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추종하는 정치적 입장을 강조했다.

또 아이티와 베네수엘라에서 몰려드는 이민들에 대한 칠레 국민의 공포감을 선거전략에 이용했다. 의회 하원의원 시절에는 칠레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공격의 선봉에 섰고, 남미이민들을 범죄자로 몰아 반대했다.

카스트는 최근에는 아버지가 히틀러의 나치당원 정식 당원증 소유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보리치는 칠레 공산당을 비롯한 좌파 정당 연합의 지지 후보로, 중도파 자문역들을 선거 팀에 영입해서 자신의 개혁과 새 경제정책이 서서히, 확실성을 가지고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칠레 대학교 정치학과의 로베르트 푼크 교수의 지적 처럼 ” 양측의 지지자들이 모두 카스트가 승리할 경우 과거의 독재시대로 되돌아 갈 것을 우려하거나 너무 젊은 보리치가 공산당에 기울까봐 우려하는 마음에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가한 것이 투표율을 높이면서 좋은 결과를 냈다”는 분석도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란대사 “한국은 비적대국…韓선박, ‘美무관’ 사전확인 후 통과가능”

제정신 아닌 국힘 … ‘폭행·체납·빚투’ 이혁재, 심사위원 발탁

한인 등 아시아계 ‘외국인 취급’ 체감 최고…”흑인·히스패닉보다 높아”

“금리 인하? 꿈 깨세요”… 6.43% 모기지 고금리 역습

한국교육원, “OC서 첫 한국문화 특별강좌”

‘139번 낙방’…9년 만에 운전면허 필기 합격 ‘인간승리’

“TSA 대기시간 사상 최악” … “공항 4시간 대기·보안 공백 심화”

트럼프 마러라고 ‘텃밭’서 공화당 충격 패배 … 민심이반 뚜렷

[천관우 이민칼럼] 한국 부모님을 초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보)“프리웨이 배수구에 노숙자 산다” 보도에 LA시 뒤늦게 봉쇄

이란, 트럼프 15개항 종전안 거부 … “배상·호르무즈 주권 보장해야”

앤디 김 상원의원 “트럼프 동맹 압박 역겨워…이란 전쟁 불법”

“트럼프, 28일 일방적 휴전 선언할 수 있다”

“갤런당 10달러 현실화되나”… LA 개스값 폭등 경고

실시간 랭킹

“한국인만 승진… 한국어 사용 강요” … SK 배터리 미국인 직원들 집단소송

충격적인 LA 현실 … “110번 프리웨이 배수로에 노숙자들 살고 있다”

LA 유명 레스토랑 브런치 먹던 여성들 집단 칼부림 난투극

“장영란, 짜고 친 다이어트 방송” 결국 터졌다

“증거차량 399대 파기” … ‘딜러들과 갈등’ 현대차, 980만 달러 제재

(2보)”내가 망쳤다”… 뉴욕공항 사고 직후 관제사 교신 공개

[단독] “노래방 회식 상사가 성희롱?” … 한인은행 직원, “피해자 보복 .. 가해자 승진” 주장 소송

데이트앱으로 부유층 접근 … LA 인플루언서 ‘로맨스 절도’ 덜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