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 철군?…”정보 부족 …속임수 가능성도”

여전히 군사 침공 감행할 충분한 병력 보유 러시아군, 우크라 국경에 쉽게 재배치할 수 있어

2022년 02월 15일
0

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한 부대 일부가 본진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아직은 결론 짓는 게 이르다고 입을 모았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군사 분석가들은 어떤 부대가 기지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추가 정보 없이 러시아 군의 철수 가능성에 대해 확고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서부 및 남부 군사 구역의 부대 철수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 지역들은 우크라이나와 가장 가깝기 때문에 국경에 병력을 쉽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평가다.

위성사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가장 발달한 중부 및 동부 부대는 여전히 배치돼 있으며 최근 며칠간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수십마일 떨어진 곳에 공격 진형을 갖추고 있다.

지난 주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인근에 다수의 공격용 헬리콥터와 전투기를 배치했는데, 이는 적어도 일부 지역에서 증강이 계속되고 있다는 표시라고 군 분석가들은 말했다.

러시아 군사 전문가인 롭 리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원은 “어제와 그제 국경 근처 벨고로드에 물건(무기 등)이 도착하고 있었다”며 아직은 너무 깊게 판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신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러시아가 과거에도 군대 철수를 발표한 적이 있지만, 무기 장비를 쉽게 재배치할 수 있도록 제자리에 뒀다는 지적도 나왔다.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지난해 4월 우크라이나 인근에 유사한 병력을 축적하고, 늦여름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는데 이 전술을 통해 러시아가 10월께부터 더욱 신속하게 병력을 증강했다는 것이다.

다라 마시콧 랜드코퍼레이션 선임정책연구원은 “걱정스러운 것은 이들이 또 셸 게임(속임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군대를 철수하고 다시 무작위 장소에 장비를 놔둘 것이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서부 및 남부 군사 구역에서 상당한 수의 부대를 철수하더라도 크림 반도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도시 하르키우 방향의 북쪽에서 심각한 군사 침공을 감행할 충분한 병력을 보유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러시아가 공격기, 신속 대응 특수부대, 공수부대를 포함하는 대규모 병력을 구축한 곳이다.

러시아 해군은 흑해와 아조프해에 충분한 병력을 배치해 우크라이나 해안에서 상당한 상륙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는  2000명의 병력과 거의 200대의 탱크와 장갑차, 러시아 발트해 연안과 북부에서 배치된 6대의 대형 상륙정 포함된다.

전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을 지낸 벤 호지스 중장은 “러시아 국방부의 철수 성명의 중요성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다”며 “교체되고 있는 것인지, 로테이션인지, 어떤 부대가 철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관심을 끌 것이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상원 셧다운 종식 지지…공무원 해고 취소 동의

미국행 이민 급감 … 팬데믹 이후 처음 미국행 이민 감소

뉴욕증시, 최장 셧다운 종료 기대에 상승 마감…나스닥 2.27%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 반발 계속

대장동 항소포기 일파만파 … 정성호 법무 지시 의혹 확산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가동…한번에 2천발 발사” … 전쟁재개 시간문제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 … ‘휴전’ 가동, 한화 제재도 유예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할리웃의 은밀한 거리, ‘포르노 스타 명예의 거리’를 아십니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