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앰버 허드 “내가 조니뎁 침대에 대변? 어떤 여자가 그런 짓을…”

2022년 05월 17일
0
앰버 허드 셀피<Amber Heard@realamberheard>

앰버 허드가 자신이 침대 위에 대변을 보았다는 조니 뎁의 증언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16일 AP는 앰버 허드는 버지니아 법정에서 전 남편 배우 조니 뎁과 관련된 증언에 대한 일부 수정과 함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허드는 자신이 부부 싸움 후 대변을 침대 위에 보았다는 뎁의 주장에 부정했다. 그는 부부의 반려견 요크셔 테리어가 침대에 똥을 쌌다고 주장하며 해당 반려견은 이전에 실수로 뎁의 대마를 먹은 후 장에 문제가 생겨 그런 실수를 한다고 증언했다.

허드는 자신이 침대에 대변을 보았다는 주장에 대해 “절대로 아니다”라며 몸서리를 쳤다. “나는 그게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 어떤 성인 여성이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장난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증언했다.

이날 벌어진 재판은 5주째 진행되고 있으며 허드는 증언을 하기 위해 법정에 3번째로 참여했다. 이 재판은 뎁이 허드의 2018년 워싱턴 포스트 기고문에서 자신을 “가정폭력을 대표하는 공인”으로 만들었다며 페어펙스 카운티 순회 법원에 고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됐다. 뎁의 변호사들은 뎁의 이름이 기고문에 언급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허드의 기고문으로 인해 뎁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허드는 기고문에 대해 “이것은 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게 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니 뎁 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나 자신의 이야기이자 뎁과 이혼하고 난 후의 이야기다”라고 부인했다. 또 이 기고문은 허드가 대사로 근무하는 미국시민자유연맹에서 요청한 것으로 한 직원이 기고문 초안을 작성했다고 했다. 허드는 이 기고문으로 인해 가정폭력을 겪는 다른 여성들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주장했다.

이날 재판 시작에 앞서 허드는 뎁이 처음으로 그를 때린 날에 대한 증언을 수정했다. 허드는 앞서 해당 폭력이 2013년에 발생했다고 했으나 2012년이라고 증언을 수정했다. 허드는 자신들의 관계에 너무 빨리 폭력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무의식적으로 혼동했다고 덧붙였다.

허드는 배심원에게 자신이 짧은 결혼 생활 동안 뎁에 의해 여러차례 물리적으로 성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뎁은 이미 자신이 허드를 단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고 증언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제이슨 오 건강칼럼] 정답이 모두 X인 잘못된 건강 상식

안철수 “국민혈세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국민 등골 쥐어짜”

테슬라, LA에 최첨단휴게소 ‘다이너’ 개장…”로봇이 팝콘 팔아요”

트럼프 “관세협상, 8월1일 전 대부분 마무리…서한 받으면 끝”

시민권 시험 대폭 어려워 진다 … H-1B 비자도 고임금자 우대

“영화 보는데 방해”…찜통 차에 딸 방치, 철 없는 10대 엄마

콘서트에서 불륜 들통 여성임원, CEO 이어 회사 떠나

256kg ‘세계 최대 금괴’ 전시종료 … “38억→414억 폭등”

수류탄 폭발 LA 셰리프 훈련장서 수류탄 1개 분실 … “극도 위험”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이정후, 시즌 21호 2루타 ‘쾅’…닷새 만에 멀티히트

“하루 7천보면 충분”… 1만보 걷기 신화 깨졌다

실시간 랭킹

“성관계 뒷처리까지 시킨 부자들” … 승무원이 폭로한 충격 사생활

“교통사고 보상금 뻥튀기 이제 못 참아” … LA 유명 상해 변호사-병원, 보험사기 소송 피소

에어 프레미아 또 매각되나 .. 김정규 회장 법정 구속

미국 최고 치킨 맛집은 LA ‘이곳’ … “앗! 한국식 치킨 아니네?”

“누가 수영장에 똥 쌌냐?”…700t 물 싹 갈아엎은 ‘초유사태’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LA 대기업 부사장인데” … 여성들 속여 200만 달러 가로 채

경비행기 수직 추락…고속도로 거대 불기둥(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