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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 “미국 개솔린값, 금방 떨어지지는 않을 것”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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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플래시 자료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금방 진정되지는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딜북 행사에서 “휘발유 가격이 곧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올해 초부터 급격히 상승, 현재 전미자동차협회(AAA) 기준 전국 평균 4.97달러에 이른다.

특히 이른바 ‘드라이빙 시즌’으로 불리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휘발유 가격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도 당면 과제로 꼽힌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와 조지메이슨대 공공행정대학원이 공동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여름 휴가를 떠나는 미국인 77%가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했다.

옐런 장관은 “수요와 공급이 인플레이션을 주로 견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량가와 에너지가 추가 상승 위험도 경고했다. 그는 다만 이날 “불황이 진행 중이라는 암시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소비자 지출은 매우 강하고, 투자 지출도 견고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경기) 성장이 둔화하리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심각한 경기 축소를 겪지 않고도 수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이 가능하다며 “우리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장으로 넘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른바 ‘연착륙’을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역할도 강조했다.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압박과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식량 등 수급 문제가 심화하며 각종 경제 기구에서는 성장률 전망치를 속속 하향 조정하고 있다. 세계은행그룹(WB)이 2.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0%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연이어 하향한 상황이다.

이에 불황과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겹치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WB는 현재 세계 경제가 “미미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오랜 주기에 접어들고 있다”라고 평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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