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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국판매 모든차종 리콜 …사이버트럭 등 최소 200만대

계기판 안전 경고등 너무 작아 알아보기 어렵고 충돌 위험 높일 우려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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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esla Fans Schweiz on Unsplash

테슬라가 계기판의 일부 경고등이 너무 작아 알아보기 힘들어 미국 내에서 판매된 테슬라 차량 거의 모두에 대한 리콜에 나섰다.

미 안전규제 당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일 리콜은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2012∼2023년 모델 S, 2016∼2023년 모델 X, 2017∼2023년 모델 3, 2019∼2024년 모델 Y 및 2024 사이버 트럭이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다.

NHTSA는 브레이크, 주차 및 잠김방지 브레이크 경고등의 글꼴 크기가 연방 안전 표준 규정보다 작아, 중요한 안전 정보를 읽기 어렵게 만들고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3월30일부터 소유자들에게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NHTSA는 1월8일 정기 안전규정 준수 감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3건의 보증 청구서를 확인했지만 충돌이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테슬라, 미국서 S·X·Y 모델 20만대 리콜…후방카메라 오류

관련기사 테슬라, 생산된 모든 차종 200만대 이상 리콜 나서

 

테슬라, 생산된 모든 차종 200만대 이상 리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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