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 캐럴’ 한 곡으로 30년 간 매년 300만 달러

2024년 12월 26일
0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5)가 크리스마스 캐롤의 대표곡이 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한 곡으로만 매년 수십억원을 벌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머라이어 캐리. 2021.12.21. (사진= 소니뮤직 제공)

25일(현지시각) 미 경제매체 CNBC가 빌보드지의 추정치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캐리는 2022년 이 노래 한 곡으로만 270만~330만 달러(약 39억4000만∼48억2000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주로 노래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등에서 거둔 수입이며, 더 수익성이 높은 TV 특집 프로그램 방송 등에 관련된 수입은 제외됐다.

매체는 이 노래가 1994년 발매된 후 30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고 최근 들어 오히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캐리가 최근 벌어들인 수입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에서 2016년 이래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해 왔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로는 최초로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했다.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음악산업 시장조사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이 곡의 미국 내 오디오 스트리밍 횟수는 총 2억4900만회로, 2019년의 1억6700만회 대비 약 49% 늘었다.

이 노래는 저작권 계약 내용이 공개된 적 없어 정확한 수익을 파악하기는 어렵고 추정치도 차이가 있지만, 매년 수십억원 규모라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버클리 음대 교수이자 독립음반사 라이코디스크의 전 사장인 조지 하워드는 이 노래에 대해 “돈을 찍어내는 기계”(money machine)라며 “그야말로 엄청난 현상(phenomenon)”이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이 곡이 연간 200만~400만달러(약 29억2000만~58억4000만원)의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음악산업 전문 법률사무소인 ‘매넷, 펠프스 & 필립스’는 이 곡의 음원 매출을 연간 340만 달러(약 49억원)로, 지난 30년간 총수익을 약 1억300만달러(약 1503억원)로 추정했다.

다만 이는 캐리와 음반사가 저작권 계약에 따라 나눠 갖게 된다.

캐리는 이 곡을 혼자서 불렀을 뿐만 아니라 이 곡의 작사·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수보다 더 많은 수입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애너하임 주점 경비원 총격살해 일당 4명 체포

나이키 창업자 부부, 오리건 암연구재단에 20억 달러 기부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또 스위프트노믹스 ‘오렌지 열풍’ … 구글까지 ‘스위프트 마케팅’ 경쟁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부자들 ‘똑똑한 아이 출산’선택 … 유전자 ‘IQ 선택’ 시장 열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다저스 사사키, 97일 만의 실전 등판서 ‘흔들’…2이닝 3실점

日총리, 13년 만에 추도사서 ‘반성’ 언급…일왕 “깊은 반성”

코미디언 폴 로드리게스, 버뱅크서 또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아이들이 울부짖었다”…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탈선 참사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