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셰리프 교도관, OC 교도소서 여성 수감자 성추행

2025년 09월 26일
0
테오 레이시 교정시설. 오렌티카운티 셰리프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소속이었던 전직 요원 아르카디오 로드리게스가 여성 수감자 두 명을 성추행하고, 자신의 음란 영상을 보여주며 성적 행위를 지시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당국이 목요일 발표했다.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현재 30세인 로드리게스는 오렌지시에 위치한 테오 레이시 교정시설에 배치돼 있던 시기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로드리게스는 2022년 5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이들 여성 수감자의 교도소 유니폼 위로 신체 접촉을 했으며, 그들의 감방 안에서 자신이 촬영한 음란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성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은 셰리프국 자체 조사 끝에 체포로 이어졌다.

스탠턴 거주자인 로드리게스는 2023년 1월, 경범죄인 성추행, 수감 중인 성인과 성적 행위를 한 교정시설 직원 혐의, 그리고 교정시설 내 휴대전화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GPS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캘리포니아 법은 교정시설 직원이 수감자와 옷 위로 성적 행위를 할 경우, 이를 경범죄로만 기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사는 이 같은 행위를 중범죄 또는 경범죄로 기소할 수 있도록 주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이미 복역한 364일의 형량을 인정받았으며, 최소 10년간 성범죄자 등록이 의무화됐고, 1년간의 정식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다.

스피처 검사는 “수감자들은 음식과 약, 의복 등 모든 것을 셰리프 요원과 교도소 직원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여성들은 아직 재판도 받지 않은 상태였으며, 문자 그대로 그들의 감금 열쇠를 쥐고 있던 포식자로부터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선서를 한 셰리프 요원이 보호와 봉사의 책무를 저버리고, 취약한 수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성적 욕망을 채웠다는 사실은 배지를 더럽히는 일이며, 매일 법을 준수하며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성실한 법집행관들에게 수치가 되는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내년결혼 티파니·변요한 “사랑하는 사람”

여성판 비아그라 나왔다…미국서 첫 ‘흥분 크림’ 출시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가입” 요구

“우크라 대표, 왜 FBI 국장 만나나” 의구심 .. 부패 구명 목적?

캐런 배스 LA시장, 재선 출마 공식화… 오늘 캠페인 킥오프

재정난에 LAPD 경찰학교 공백 불가피 …1월 채용 중단 위기

연말 LA 전역 무료식품·식사지원 확대 … 식료품 배포장소 리스트

재정위기 가구 숨통 틔운다… 2300만달러 긴급 렌트·모기지 지원

[천관우 이민칼럼] 서류미비자의 자녀가 시민권자 되었을 때 부모 영주권 신청은?

[제이슨 오 건강칼럼] 우리는 왜 운동을 싫어할까

뉴욕 메이시스 화장실서 LA셰리프국 직원 무차별 흉기 피습

“이유 없는 살인” LA 메트로서 67세 여성 살해 … 종신형 선고

LA 다운타운 홀푸드 매장서 난투극 …이유가? (영상)

트럼프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 곧 시작한다”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