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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 “시신 얼어 있었다는 보도 사실 아냐” … 추측 보도 잇따라 혼선

TMZ 등 보도 반박 … 검시기록 ‘시큐리티 홀드’ 논란 속 주민들 피로감 커져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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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 고 펀드 미 캡쳐

LA경찰국(LAPD)은 신예 R&B 가수의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10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의 시신이 부분적으로 얼어 있었다는 최근 보도를 부인했다.

TMZ 등 여러 매체는 가수 D4vd 명의의 테슬라 차량에서 에르난데스의 시신이 ‘녹아내리는 중’이었다고 보도했지만, 스콧 윌리엄스 LA 경찰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셀레스트의 시신은 얼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그녀의 시신은 차량 안에 몇 주 동안 있었다”며 “시신이 얼어 있었다는 주장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설령 그녀가 차량에 실릴 당시 완전히 얼어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그럴 증거는 전혀 없다), 한여름의 불볕더위 속에서 차량 트렁크에 5주 이상 있었다면 9월 8일에 부분적으로 얼어 있는 시신이 발견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또한 에르난데스가 참수됐다는 소문도 부인했다.

이 같은 진술은 LA카운티 검시국이 에르난데스의 기록에 대해 LAPD가 보안 유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드’를 적용했다고 확인한 직후 나왔다. 이 조치로 인해 관련 기록은 검시국 웹사이트에서 제거됐다.

수석 검시의 오데이 욱포 박사는 월요일 보도자료에서 이 관행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욱포 박사는 “보안 유지 조치는 다른 카운티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법적 절차의 결과를 향상시킨다는 근거도 없다”며 “우리는 지역사회에 완전한 투명성을 제공하고자 하지만, 현재 법원의 명령으로 인해 이 사건에서는 투명성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LAPD는 이 조치가 “검시국의 정보가 먼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수사관들이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화요일 보도자료에서 해당 조치가 “투명성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시신이 발견된 테슬라 차량 등록자 D4vd. D4vd X

에르난데스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지만,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는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D4vd가 2025년 봄에 산타바바라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 여행의 목적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에 대해 아직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일 셀레스트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고 추측성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 진전은 없어 관련 소식을 접하는 주민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테슬라 ‘프렁크 시신’ 사건 의문 증폭 … 왜 검시 기록 삭제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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