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건강]여성이 남성보다 ‘나쁜 잠’ …6분 빠른 ‘이것’ 때문

여성이 불면증 경험할 확률, 남성보다 60% 더 높아 남성이 렘수면 상태에 더 빨리 진입…수면의 질 ↑

2024년 04월 11일
0
Photo by Kinga Howard on Unsplash

여성은 남성보다 ‘나쁜 잠’을 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체리듬이 남성보다 6분 더 빠르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의학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수면 의학 리뷰(Sleep Medicine Reviews) 저널에 올라온 ‘수면, 생체리듬 및 신진대사의 성별 차이’란 제목의 논문을 인용했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영국 사우샘프턴대의 연구진은 성별 간 수면 격차, 생체리듬 등에 관한 논문 수십 개를 검토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불면증을 경험할 확률이 약 60% 더 높다. 또한 여성은 밤에 반복적으로 음식을 먹는 수면 관련 섭식 장애에 걸릴 확률이 남성보다 최대 4배 더 높다.

또 여성은 ‘깊은 수면’인 비렘수면 상태에 남성보다 8분 더 오래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뇌 활동이 활발해지는 렘수면 상태에 여성보다 더 빨리 돌입한다. 일반적으로 렘수면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기억 저장, 집중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논문 저자인 사라 첼라파 영국 사우샘프턴대 교수는 “낮은 수면의 질은 불안과 우울 장애와 관련 있으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더 흔하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남성이 잠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숨을 정지하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진단받을 확률은 여성의 3배 이상이다.

여성과 남성은 생체리듬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수면 시간을 조절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이르다. 이는 여성의 생체리듬이 남성보다 6분 더 짧기 때문이다.

렌스케 록 스탠퍼드대 교수는 “생체 시계과 수면-각성 주기의 불일치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5배 더 크게 나타난다”며 “누군가의 시계가 6분 더 빠르거나 느리다고 상상해 보라. 이러한 차이는 며칠, 몇 주, 몇 달이 지나면 눈에 띄는 불일치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체리듬의 혼란은 수면 장애, 기분 장애, 인지 기능 장애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관련 있다. 생체리듬의 사소한 차이도 전반적인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코비 드래프트 순간, 할리웃 영화로 만든다

LA 카운티 52개 공원서 방과 후 프로그램 … 9월부터 5월까지

경찰에 총격 60대 남성, 경찰 대응사격에 사망.. 바디캠 영상 공개

아동 성애자가 스쿨버스 운전 … 아동성착취물 1만여장 소지 적발

카이저 병원에 지프 차량 돌진 … 대기실 아수라장

‘좌완 투수’ 방탄소년단 뷔 시구 … “이토록 우아할 수가”

‘LAFC 데뷔골’ 손흥민, 2주 연속 MLS 베스트11 선정

트럼프, 대통령 직속 특수부대 ‘연방 치안군’ 창설 …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주한미군 부지 소유’ 폭탄발언 …’확장주의’ 마수, 한국에도 뻗나

리사 쿡 연준 이사 전격 해임… 모기지 융자 서류 위조 의혹

트럼프, 동부 해상 풍력발전단지 완공직전 중단명령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150억 보상” … 삼양식품, “거짓말”

불안한 젤렌스키 … 후임자 급부상 중

“일요일의 MVP, 손흥민도 오타니도 아니었다” … 팝콘먹방 화제

실시간 랭킹

[단독] “한국인 아니면 승진 어려워 … 한국어로만 대화 ” … CJ Foods 남가주 공장 직원, 차별소송

(2보) 70대 한인 남성, 롤링힐스 저택서 아내와 딸 살해 후 자살

트럼프, “한국서 숙청·혁명 일어난 듯… 그런 곳서 사업 못한다” … 정상회담 직전 이재명에 직격탄

(1보)롤링힐스 저택서 가족 살해 후 자살, 부부와 딸 등 3명 숨진 채 발견

미국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 1위는 캘리포니아 대학 이곳

(단독)백종원 브랜드 OC-LA 식당 잇따라 폐업 …새마을-홍콩반점 동시폐점

파워볼 잭팟 7억5천만 달러 … ‘대박 열풍’, 로또구매 장사진

미, 베네수엘라 침공 초읽기 … 주변 해역에 미 해군 전력 집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