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입자 100만명 이탈, 넷플릭스 허리띠 졸라멘다

2022년 09월 08일
0
Photo by freestocks on Unsplash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비용 절감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가입자가 순감한 데 이어 2분기에는 100만명에 가까운 가입자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넷플릭스가 신입 직원 채용, 사무실 축소,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절감 등 전방위적으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400명의 직원을 감원했는데, 올해는 ‘신흥 인재’ 채용 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인턴, 졸업 예정자 등 신입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력직 채용을 선호했으나 임금 부담으로 채용 정책을 바꾼 것이다.

직원들이 제한 없이 주문할 수 있었던 커피 머그잔, 스웨터 셔츠, 아기 속옷 등 회사 용품도 300달러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측은 “회사가 일부 역할에 대한 급여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경력 직원들이 복잡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사무실도 줄이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한다. 로스가토스, 로스앤젤레스 등에 위치한 사무실도 축소한다.

넷플릭스는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늘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향후 3년 안에 전 세계 5억명의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비용이 급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넷플릭스는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해 왔다. 이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데이터와 콘텐츠의 복사본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WSJ는 “허리띠 졸라매기는 재정 압박에 직면한 기업들에게는 흔한 일”이라면서도 “수년 간 급격한 성장으로 비용 절감이 우선 순위가 아니었던 넷플릭스에게는 크고 작은 지출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업 문화가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슈] 참혹한 비극을 거래하는 사람들, 추모를 가장한 투기 … 15살 소녀의 죽음까지 돈벌이로 이용

“트럼프, ‘좌익 테러’ 명목 정적 제거 나섰다” … 검찰, 보복도구 전락

월가 큰손 하워드 루빈 체포 … 인신매매 혐의, 소로스와 밀접

“AI 학습 안되는 인력은 퇴출한다” … 액센추어 대규모 인력감축 예고

“흔들리는 스타벅스”… 미 본사 결국 대규모 구조조정 강행

살찌는 음식 아니었어?…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86세 아내가 91세 남편 목 졸라 살해…”간병 지쳤다”

20대 산모,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이돌 공연 참석

[화제] 다이아몬드 공원서 장난감삽으로 다이아 발견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 트럼프, 각서에 서명

정청래 “‘정치는 미국, 경제는 중국’ 틀린 말 아냐

장동혁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실시간 랭킹

(2보) 한인 목사 뺑소니 사망, 절도범의 ‘고의 살인’ 드러나 충격 … 20대 남성 체포

몰려드는 노숙자들, 한인타운 쓰레기통 뒤지기 기승 … “자물쇠라도 채워야 하나”, 주민들 불안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20대 청년 발렌시아 자택 앞 숨진 채 발견 … 신종마약 ‘니타진’ 비상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미 전쟁장관, 전세계 미군 지휘부 긴급 소집 … 추측 무성

마켓들 셀프 계산대 포기 확산 … 직원배치 의무화 조례 여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