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존스홉킨스 대학생들, 먹는 테이프 발명 “부리토 먹기 불편해서”

2022년 05월 20일
0
존스 홉킨스 화이팅 공과대학 학생 (왼쪽부터) 에린 월시, 타일러 과리노, 마리 에릭, 레이첼 니에(사진에 없음)가 자신들이 개발한 식용 테이프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존스 홉킨스 대학 홈페이지 갈무리)

존스 홉킨스 대학 학생들이 발명한 군더더기 없는 식사를 위한 식용 ‘부리또 테이프’라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존스 홉킨스 화이팅 공과대학(Whiting School of Engineering) 화학 및 생체 분자 공학 학생들은 부리토를 감싸 고정할 수 있는 ‘식용 테이프'(Tastee Tape)를 발명했다.

이 제품은 화이팅 공과대학의 디자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몇 주 전에 공개돼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학생 타일러 과리노, 마리 에릭, 레이첼 니에, 에린 월시는 점심 식사로 부리토를 먹던 중 흘러내리는 음식물에 불편함을 느끼고 테이프를 개발했다고 한다.

길이 약 5㎝, 폭 약 1㎝ 직사각형 모양인 식용 테이프는 원래 투명하지만, 사용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파란색으로 염색됐다.

존스 홉킨스 화이팅 공과대학 학생인 타일러 과리노, 마리 에릭, 레이첼 니에, 에린 월시가 개발한 식용 테이프의 모습. (사진=존스 홉킨스 대학 홈페이지 갈무리)

이 테이프는 밀랍지에서 떼어내 완전히 적셔 옥수수 토르티야, 밀가루 랩에 붙이면 된다. 테이프는 잘 채워진 부리또, 타코 등을 고정할 수 있는 인장 강도를 가지고 있다.
식용 테이프는 섬유질 지지체와 유기 접착제로 구성된 식용 접착제로, 학생들은 특허를 신청하면서 제조법의 세부 사항을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

작업을 이끈 과리노는 “모든 성분이 섭취하기 안전한 식품 등급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식품과 식이 첨가물이다”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제품을 완성하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부리또를 먹으며 연구를 즐겼다고 말했다.

식용 테이프 가격이 얼마인지, 언제부터 살 수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행사를 개최한 에드 슐레진저 학장은 “디자인의 날은 교실과 실험실에서 공학을 공부하는 것부터, 현직 공학자가 돼 세상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학생들의 여정에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성시경 전 매니저 수억원대 횡령” … “암표 잡는다더니 횡령 의혹”

코카콜라, AI 광고 논란…”영혼 없는 리메이크” 비판(영상)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