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루이비통 가방 들치기…투명유리창에 ‘쾅’실신(영상)

2022년 11월 08일
0
워싱턴주의 고급 매장에서 대낮에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도둑이 투명한 판유리 창문을 출구로 착각하고 돌진하다 충돌해 기절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출처 : bellevue police department

워싱턴주의 고급 매장에서 대낮에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도둑이 투명한 판유리 창문을 출구로 착각하고 돌진하다 충돌해 기절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7일 뉴욕포스트는 워싱턴주 벨뷰광장의 루이 비통 매장에서 대낮에 뻔뻔한 도둑질이 발생했다고 KOMO뉴스를 인용 보도했다.

17살짜리 용의자는 매장에 전시된 1만8000달러(약 2498만 원)어치 핸드백들을 나꿔 챈 뒤 매장 밖으로 돌진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투명한 통유리창을 출구로 오인하고 돌진해 정면으로 들이박고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검사는 미성년자라 이름이 미공개된 용의자가 소매상가 도적단에 소속돼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뷰에서 검거된 소매상 털이나 들치기 범죄는 50건이 넘는다. 올해에만 59건의 조직적인 소매상 털이가 고발됐다.

한편 지난 8월엔 뉴욕의 웨스트 빌리지와 소호(Soho)의 고급상점에서 대낮에 들치기가 버젓이 벌어지는데 경비원들이 검거에 나서지 않고 구경만 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https://twitter.com/KMPHFOX26/status/1589731922246344707?s=20&t=P19h-NSS96ri4bCmSBx30Q

뉴욕시의 이 두 지역은 도둑들의 표적이 돼왔다. 지난 8월16일 정오 무렵 14번가와 9번가의 룰루레몬 의류매장에 나타난 7명의 도둑들은 매장을 어슬렁거리며 3000여 만원어치에 달하는 물건을 보따리에 주워 담아 유유히 사라졌다.

이들은 의류와 다른 물품을 보따리나 심지어 쇼핑 카트에 담아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는 경비원 옆을 지나 아무렇지도 않게 매장을 빠져나갔다.

매장의 경비원과 매니저들은 이런 룰루레몬 매장의 갱 같은 도둑들을 제지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 매니저는 “우린 도둑질을 말리지도 않고 도둑들을 쫓아가지도 않는다. 그냥 내버려 둔다”고 말했다.

디오르 매장의 한 경비원은 “이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누가 제지할 수 있겠냐”며“ 또 도난 물건은 다 보험처리가 된다”고 말했다.

사실상 모든 절도 용의자들에 대해 보석금을 안 내도 보석이 가능하도록 만든 뉴욕의 새 보석제도 때문에 절도와 일반 범죄가 급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1번이나 체포됐지만 매번 풀려난 상습범도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