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만달러 복권상금 받고 산 복권 30만달러 또 당첨

2022년 11월 08일
0
한 여성이 2주간 2번 연속으로 즉석 복권에 당첨됐다고 미국 피플지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당첨자가 구입한 즉석복권. (사진출처: 델라웨어 복권위원회 홈페이지)

오하이오주의 한 익명 여성이 2주 동안 2번의 즉석 복권에 당첨됐다. 여성은 첫 번째 당첨금인 10만 달러를 찾고 난 이후 돌아가는 길에 산 30만 달러 복권에도 덜컥 당첨됐다.

피플지는 7일 엄청난 행운을 연속으로 거머쥔 70대 할머니에 대해서 보도했다.

평소에도 즉석 복권을 간간이 즐기곤 했던 할머니는 지난달 주유소 마트에서 20달러짜리 즉석 복권을 한 장 샀다. 복권을 그 자리에서 긁어본 할머니는 두 눈을 의심했다. 딱 한 장 산 즉석 복권이 10만 달러짜리 당첨 복권이었던 것이다.

즉시 당첨금을 수령하고 싶었지만, 할머니가 사는 오하이오주에서 복권위원회가 있는 뉴햄프셔주까지의 거리는 1000㎞나 됐다.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마친 할머니는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뉴햄프셔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시간여의 비행 끝에 할머니는 마침내 복권위원회가 있는 뉴햄프셔주 도버 시에 도착해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

힘들게 거액의 당첨금을 수령한 이후, 할머니는 복권 기금에 당첨금을 어느 정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도버 시의 한 마트에서 이번에는 30달러(약 4만원)짜리 즉석 복권 3장을 샀다. 할머니는 복권을 확인하지 않은 채 오하이오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당첨 소식을 알렸다. 할머니는 친구와의 대화 도중 문득 돌아오는 길에 산 즉석 복권을 긁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는 친구와 함께 3장의 즉석 복권을 모두 긁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할머니가 뉴햄프셔주에서 돌아오는 길에 산 즉석 복권 역시 30만 달러에 당첨된 것이다.

복권위원회와의 인터뷰에 응한 할머니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인생에서 두 번이나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뉴햄프셔주로 오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해당 복권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할머니가 산 복권의 당첨 확률은 각각 12만분의 1과 15만분의 1이다. 두 복권에 연속으로 당첨될 확률을 계산하면 180억분의 1이다.

할머니는 여생을 위해 당첨금을 모두 저축해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