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성폭행 피해여성, 가해남성 차량 충돌해 도주 막아

만취 여성 강간 흑인 남성, 도주하다 피해 여성이 차로 충돌해 체포

2023년 03월 23일
0
플로리다주에서 흑인 남성 텔빈 스위팅(31)이 술에 취한 피해 여성을 강간하고 도주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피해자는 용감하게 도주하는 스위팅의 차량을 수차례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박으며 도주를 막았다. (사진출처 : 미국 알라추아 카운티 교도소)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자신을 성폭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뒤쫓아 수차례 들이박은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로앤크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5일 피해 여성은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술을 마시다 남성 텔빈 스위팅(31)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이 도주하는 것을 수차례 저지했다.

경찰 진술에서 피해자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정신을 차리니 낯선 남성의 차 뒷좌석이었다며 자신의 옷이 반쯤 벗겨진 채 누워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피해자는 자신이 강간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현장서 경찰에 신고를 시도했다. 경찰은 “피의자는 피해자를 그녀의 차로 데려다주었지만, 피해자가 스마트폰으로 경찰에 신고를 시도하자 무력을 사용해 저지했다”고 말했다. 다툼 과정에서 피해자는 손톱이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도주하는 피의자의 차량을 막기 위해 자신의 차량으로 여러 차례 진로를 방해하며 들이박았지만 끝내 막지 못했다. 피해자는 피의자 차량 정보와 충돌로 생긴 자동차 손상 등의 특징을 경찰에 알렸다.

피의자 흑인 남성 스위팅은 잠적했고, 이후 경찰은 제보를 바탕으로 차량을 식별했다. 경찰이 피의자 유전자(DNA)를 대조한 결과 여성 몸에서 나온 체액과 일치해 체포됐다.

스위팅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수많은 여성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피해 여성)에 대한 기억조차 없다”고 진술했다.

현재 스위팅은 성폭행·강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의 국선 변호사는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대해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피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