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의 한 가정에서 어린이가 소파 쿠션 안에서 총알이 장전된 총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총격을 가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콜럼버스 시 검사장 잭 클라인은 지난 1월 27일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매튜 리바스를 무기의 부실 보관과 아동 보호 과실 등 두 가지 혐의로 기소했다.
다행히 어린이의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바스와 해당 어린이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
오하이오의 한 가정에서 어린이가 소파 쿠션 안에서 총알이 장전된 총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얼굴 가까이에 총격을 가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콜럼버스 시 검사장 잭 클라인은 지난 1월 27일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매튜 리바스를 무기의 부실 보관과 아동 보호 과실 등 두 가지 혐의로 기소했다.
다행히 어린이의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바스와 해당 어린이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