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네 자녀 둔 흑인 여성, 이웃집 백인 여성 총격에 사망

아이들 고성 등 항의하러 갔다가 참변 플로리다주 법률에 따라 뒤늦게 체포

2023년 06월 07일
0
https://www.gofundme.com/f/Justice-for-Ajike-Owens

네 아이를 둔 흑인 여성이 평소 불화를 겪어온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피의자인 50대 백인 여성을 체포했다.

6일 CNN 따르면 흑인 여성 에지케 오언스(35)는 지난 2일 밤 플로리다주 오캘라의 한 아파트에서 총에 맞은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오언스는 피의자와 2021년 1월부터 수차례 부딪히는 등 불화를 겪어왔는데, 사건 당일 피의자가 아이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스케이트를 던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항의하러 갔다가 이웃집 현관 앞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오언스가 피의자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린 뒤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논쟁을 벌이다 문 틈으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있다.

당시 옆에는 오언스의 9살 아들 등도 함께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6일 밤에야 용의자를 특정해 체포했다.

경찰은 뒤늦은 체포 이유와 관련, 플로리다주의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Stand Your Ground)’ 법률에 따라 정당방위 사건이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체포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피의자가 58세 백인 여성으로, 피해자와 아이들을 괴롭혔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실제 인종차별적 요인이 사건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언스는 네 아이를 홀로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저녁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는 수백명이 모인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졸업식에 참석한 18세 학생과 36세 남성이 사망했고, 9살 아이 등 5명이 다쳤다.

경찰은 당초 2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가, 한 명은 관련이 없다고 보고 석방했다. 용의자는 19살로 희생자 중 한 명을 알고 4개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 왜?

“올 한해 관광객 3030만명 몰렸다 … 2025년 ‘1위 도시’는?”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