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역대급 폭염 펄펄 끓는 미국…올해 1만 2천번 최고기온 경신

기상청 "위험하고 기록적 폭염, 내부까지 계속" 1억명 이상에 폭염 경보…곳곳 더위 기록 경신

2023년 07월 21일
0

지구온난화에 엘니뇨 현상까지 겹쳐 전세계적으로 고온 현상이 관측되는 가운데, 미국 남부 지역은 전례없는 폭염으로 특히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지역은 7월 한달 평균 최고기온이 45도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은 “위험하고, 오래 지속되며, 기록적인 폭염이 미 남서부 지역에서 다음 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주말까지 나른 남부 지역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아침 기준 미국에서는 총 1억2300만명이 폭염 경보 대상이 됐다. 전체 미국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지역별 최고기온 기록도 계속 경신되고 있다. 미 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무려 1만2000번의 최고기온 경신이 이뤄졌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전날 기준 미 주요 대도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1일 연속 43.3도(화씨 11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졌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기록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피닉스의 7월 평균 최고기온이 45.5도(화씨 114도), 평균최저기온이 32도(화씨 90도)를 넘을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

또한 마이애미와 오스틴, 애리조나시 등 곳곳에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전날 라스베가스 콘크리트 보도 온도가 62.1도(화씨 143.9)까지 치솟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명피해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에서는 49.4도(화씨 121도) 더위 속 7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결국 사망했다.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 공중보건국은 올해 폭염 관련 사망자 18명이 확인됐고, 69명을 추가로 조사 중이다. 피닉스의 한 의료 센터는 폭염 관련 환자로 코로나19 사태 때보다 더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미 CNN에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 3분기 GDP 4%대 ‘깜짝 성장’…”고용없는 경기확장” 비판도

민주당 김병기 항공사 특혜 의혹 제보자는 전직 보좌관

캘리포니아, LA 등 남가주 전역 크리스마스에 비상사태 선포

영국 매체가 본 한국 김치의 위기…”중국산 공세에 김치 산업 흔들려”

크리스마스에 부활절 상품 등장 … “봄에 크리스마스 트리 파는 격”

법무부, 엡스타인 추가 문서 100만건 확인…”공개 몇 주 더 걸려”

“트럼프 행정부, 망명 신청자 수천명 ‘제3국 추방’ 추진”

백악관, CBS ‘추방 이민자 인권침해’ 제작진 해고 요구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핵잠사업 출사표 … “핵잠 건조역량 있다”

CJ계열사, 미국서 수천만 달러 공적자금 논란 … 미 언론, 의혹 제기

한인 학생들, 밀러 어린이 병원에 기금·손글씨 크리스마스 카드 전달

어린 소녀 제자들 가스라이팅 성관계 … OC 체조 코치 체포

벤추라 해안 공원서 70대 노인 무차별 폭행 강도… 20대 용의자 체포

차가원, 왜 MC몽에게 120억을 송금했나

실시간 랭킹

[단독] 유명 고기집 ‘백정’식당, 내부에 무슨 일이 … ‘2년 넘게 이어졌다’는 노동법 위반 의혹 집단소송

해외도피 남양유업 황하나 체포 … 캄보디아서 호화생활

역주행 4중 추돌 사고 … 20대 한인 남성 등 2명 사망, 1명 중태

본색 드러낸 쿠팡 … “쿠팡 규제는 미국 기업 차별”주장 나와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 … 기장, 임금체불에 이륙 거부

“유리창이 안 깨져서” … 벨에어 저택 담장 넘었지만 절도 실패

수년 만의 최악 폭풍, 크리스마스 강타 … 남가주 전역 홍수·강풍 비상

과속 적발 즉시 DMV 회부 …신속 면허정지·취소 ‘Fast’ 가동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