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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7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기업들 경기 호황

미 사업체, 3월에 30.3만개 일자리 추가…실업률 3.8%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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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ex Kotliarskyi on Unsplash

미국에서 정부기관 포함 비 농업부문 사업체들이 3월 한 달 동안 30만300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5일 미 노동부가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말했다.

시장 예상치 20만~21만 개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또 1월의 순증치가 2만7000개가 상향돼 25만6000개가 되었다. 2월은 5000개가 줄어 27만 개로 하향되었다.

사업체 조사가 아닌 별도의 가계 조사를 통한 실업률 통계에서는 3.8%로 전월의 3.9%에서 떨어졌다. 이로써 연속 26개월 동안 실업률이 4.0% 아래에 머물러 1960년대 이후 가장 좋은 취업 상황을 나타냈다.

미 연준은 높은 인플레를 저지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하며 대출 및 고용 비용을 크게 올렸다. 그럼에도 경기가 여러 모로 좋아 급여 근로자를 고용하는 민간 업체들과 정부 기관들은 고수준의 신규 고용을 계속했다.

지난해 11월에 18만2000개로 떨어졌던 신규 고용이 12월에 29만 개로 다시 증가했다. 지난해 월 평균 순증 규모는 25만 개가 넘었다.

시장은 3월에 월간 사업체 일자리 순증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서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날 예상치보다 무려 10만 개, 50%나 많은 신규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만큼 연준의 첫 금리 인하가 늦어지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연준은 11차례 걸쳐 5.25% 포인트 인상한 뒤 지난해 8월부터 올 3월까지 연속 5차례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올 하반기 안에는 첫 인하가 단행될 것이란 전망이 강했으나 고용시장이 계속 탄탄하면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

미 인플레는 2월 기준 3.2%로 목표치 2%에서 아직 높은 편이다.

미 경제는 지난해 2.5% 성장했으며 마지막 4분기는 연율 3.4%를 기록했다. 이달 말 발표될 올 1분기(1월~3월) 경제성장 속보치는 최소한 연율 2.5%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한편 가계조사에서 경제활동 참가인구가 46만9000명이 늘어난 뒤 취업자도 49만8000명이 늘어남에 따라 실업자가 2만9000명 줄어들었다. 이에 실업률이 3.8%로 0.1%포인트 떨어졌다.

경제 참가자는 1억6789만 명이며 총 취업자는 1억6146만 명이다. 즉 실업자가 642만9000명인 것이다. 노동가능 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60.3%로 한 달 새 0.2%포인트 늘어났다.

취업자 1억6100여 만 명 중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에 고용되어 급여를 받는 사업체 근로자는 1억5813만 명으로 취업자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업체 근로자가 3월 한 달 동안 30만3000명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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