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키 2미터 넘는 트럼프 막내아들, 뉴욕대 입학

2024년 09월 05일
0
Donald J. Trump, First Lady Melania Trump, and their son, Barron, walk across the South Lawn of the White House Sunday, August 18, 201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뉴욕대에 입학한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뉴욕포스트는 배런이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함께 맨해튼에 있는 뉴욕대 캠퍼스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배런은 트럼프 타워에서 나와 검은색 차를 타고 뉴욕대로 이동했다. 한쪽 어깨에 가방을 멘 그는 흰색 폴로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은 편한 차림이었다. 요원들은 배런이 이동하는 내내 그를 둘러쌌다.

같은 날 트럼프 전 대통령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배런의 뉴욕대 입학 사실을 확인했다.

트럼프는 “배런은 많은 대학에 합격했다”면서 “아주 똑똑한 아이고 훌륭한 학교인 뉴욕대의 비즈니스 스쿨 스턴 학부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턴 경영대는 지원자 20명 중 1명 정도만 합격할 정도로 미국 내 최고 수준의 학부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배런이 펜실베이니아대에 진학하는 트럼프 가문의 전통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트럼프 집안은 전통적으로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 명문 8개대)에 속하는 펜실베이니아대 진학을 선호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녀 티파니 모두 펜실베이니아대에 다녔다.

차남 에릭만 조지타운대에 다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배런이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진학을 고려했지만, 결국 뉴욕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와튼에 다녔고, 이곳 역시 우리가 고려하던 선택지 중 하나였다”면서 “다만 배런은 스턴을 선택했고, 그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런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막내아들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3남 2녀 중 멜라니아 여사가 낳은 유일한 자녀다.

2017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배런은 열 살의 나이로 백악관에 들어갔다. 배런은 트럼프의 자녀 중 유일하게 백악관에서 살았으나,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대중에 노출되는 빈도가 낮았다.

트럼프의 다른 자녀들은 지지 연설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모습을 비쳤지만, 배런은 그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7월 9일 트럼프의 선거 유세에 처음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키가 2m가 넘는 장신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푸틴 “북한군 희생 잊지 않겠다” 金 “러시아 지원은 형제의 의무”

[中 열병식]어깨 맞댄 북-중-러 .. 중국 견제 맞서 북중러 결집 과시

“여학생 뺨 때리는 최교진, 교육장관 자격 없어

미 건설경기 침체, 고금리 여파 지속 … 건설지출 감소세

트럼프, “국방부 명칭 전쟁부로 바꾼다 … 선제공격도 원해”

해안 달리다 ‘꽝’ …트럼프, 베네수엘라 선박 격침 영상 공개

홈리스 쫓으려 ‘24시간 소음 공세’ … 건물 외벽에 스피커 설치 논란

‘슈퍼볼 우승 6회’ 명장 벨리칙 감독, 대패 굴욕 뒤 풍선 축하?

트럼프, 우주군 사령부 앨라배마로 이전…바이든 결정 뒤집기

ICE 단속차량 견인해버린 LA 견인차 기사 체포 … 10년형 위기

애너하임 디즈니랜드–혼다센터, 곤돌라로 연결한다

[화제] 침체 부동산 시장 뚫은 이색 매물홍보 … 관심 폭발적

캘리포니아 은퇴지 매력 퇴색 …. 시니어도 엑소더스, 은퇴 압박은 더 커져

연방법원 “이민단속, 주방위군 동원은 불법” .. 뉴섬 승리

실시간 랭킹

[진단] ‘푸드스탬프 받는 목사님들’, 세금 제대로 내고 계십니까 … 주택보조비 악용 만연

쿠쿠, LA서 집단소송 피소 … ‘정수기 인증’ 허위기재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침공 시작했나 …미군, 베네주엘라 선박 공습

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앞 홈리스 텐트촌 마침내 철거 … “1년 걸렸어요”

미 증시 버블 터진다 ….” 닷컴 버블 때 보다 더 심각”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콜로라도 출장 중 ICE에 체포 … 유타 오케스트라 활동

50대 한인 치과의사, 부인과 10대 딸 살해 후 자살 … 베가스 여행 직후 유서 남겨, “도대체 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