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애틀랜타 “대규모 화학물질 구름”.. 주민들 재택대피 경보

2024년 10월 02일
0
HustleBitch@HustleBitch_⚠️ #BREAKING: ORANGE SMOKE!!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
⚠️ New footage just in of the BioLab chemical plant fire in Conyers, Georgia now blowing into Atlanta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쪽 지역의 주민들에게 10월 1일 이틀 전 화학공장 화재로 상공을 가득 채운 화학 물질 구름의 위험 때문에 외출을 금지하고 집안에 대피해 있으라는 명령이 다시 내려졌다.

이 곳 코니어스 소재 염산공장의 화재로 이틀 동안 검은 연기 기둥이 쉴 새 없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아틀랜타 국제공항에서도 연기가 보일 정도로 일대를 가득 채웠고 여전히 걷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당국은 발표했다.

애틀랜타 시에서 40km 거리에 있는 코니어스의 화학공장 화재 때문에 집안에 머물도록 재택 피난 명령을 받은 인근 록데일 카운티 지역은 하늘 높이 솟아 오른 거대한 검은 연기와 오렌지 빛 연구로 인해 강한 화학물질의 악취와 화학 연무가 계속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고 주민들은 불평했다.

이 곳 록데일 카운티 관리들은 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공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 기상 조건 때문에 화학 연기가 대기층에서 점점 내려 앉으면서 카운티 전체에 퍼져 나가고 있다. 주민들은 집 근처에 이런 구름이 다가올 경우에는 다 지나갈 때까지 집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피해 있어야 한다”고 통보했다.

1일 나중에 록데일 비상본부는 다시 대피 시간을 연장하면서 주민들은 4일까지도 저녁과 밤 시간의 기상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집안에 머물러 줄것을 권고했다.

특히 직접 화학 연기에 노출된 사람들은 저녁 시간의 기상 패턴에 따라서 유해 물질 농도가 위험 수위를 벗어날 때까지 주의하도록 당국은 권했다.

애틀랜타 시는 소방대원들이 화학 연기가 내려 앉는 상황을 계속해서 감시하도록 하고 “누구든지 목이나 코, 눈이 아프거나 호흡 곤란이 일어날 경우에는 즉시 조지아 독극물센터 핫 라인을 통해 전화신고를 해 달라고 공지했다.

“외출하거나 급히 자동차로 이동할 일이 발생하지 않는한 모두 집안에 머물러 있어야한다”고 록데일 카운티의 오즈 네스빗 의회 의장도 1일 아침 기자회견에서 당부했다.

HustleBitch@HustleBitch_⚠️ #BREAKING: ORANGE SMOKE!!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
⚠️ New footage just in of the BioLab chemical plant fire in Conyers, Georgia now blowing into Atlanta

이 곳의 화재는 일요일인 29일 오후 4시께 진화되었지만 소방대원들은 10월 1일까지도 계속해서 연회색 연기를 내뿜고 있는 화재 잔해물을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대기중의 오염물질은 ” 끊임없이 이동하는 게 특징”이며 강력한 강풍이 불기 전에는 잘 흩어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아틀랜타 일대에는 여전히 화학 연기의 냄새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화재가 난 곳은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KIK 가정용품 회사 로렌스빌 지사의 수영장이나 스파 수질관리 제품 생산 공장이라고 바이오랩의 전용 웹사이트에 밝혀져 있다.

하지만 “제품 성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고 있지 않아서 소방대의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주민들은 불평했다.

애틀랜타 소방대는 이 곳의 화학물질에 염소, 황화 수소, 일산화 탄소가 포함되었는지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 환령보호국도 “염소화합물과 관련된 복합성분”의 포함 여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연방 수사국도 화재의 원인과 초기 대응에 대해 수사 중이다. 소방대에 따르면 이 곳 스프링클러가 물을 뿜어 내자 물에 반응하는 화학물질이 또 다른 화학물질을 생성하면서 스프링클러가 막혀 순식간에 화재가 크게 번진 것으로 밝혀졌다.

공장 안에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20번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교통 혼잡과 통제가 이어져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관련기사 애틀랜타 화학공장 대규모 화재, 주민 대피..고속도로도 폐쇄

애틀랜타 화학공장 대규모 화재, 주민 대피..고속도로도 폐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 반발 계속

대장동 항소포기 일파만파 … 정성호 법무 지시 의혹 확산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가동…한번에 2천발 발사” … 전쟁재개 시간문제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 … ‘휴전’ 가동, 한화 제재도 유예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실시간 랭킹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