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주4일, 야근 없이 연봉 54만달러”…의사들 몰려간 곳

2024년 11월 20일
0
Photo by National Cancer Institute on Unsplash

미국에서도 의대 전공자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이 약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WSJ는 “의료계에서 가장 부러운 직업 환경을 자랑하는 피부과 전공의 자리를 놓고 레지던트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꼽힌다.

이 매체는 “피부과는 주 4일 근무와 야근 없는 삶이 보장된다”며 “야간 응급 대기가 없고, 유연하게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특히 여자 의대생들의 지원이 높다”고 전했다.

실제 미국 레지던트 매칭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 피부과를 1지망 한 레지던트의 71%가 여성으로, 2년 전(63%)보다 더 늘었다.

미국에선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피부과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의사”라며 놀림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으로 시술이나 관련 화장품 판매로 고수익이 가능해져 선망의 직업으로 바뀌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 다양한 브랜드의 화장품 홍보 게시물을 올려 브랜드 하나당 최대 3만 달러의 광고비를 받는 사례도 있다.

미국의 한 의학단체가 최근 15만명이 넘는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피부과 의사의 연평균 소득은 54만1000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소아과 의사의 연평균 소득은 25만8000달러로 절반에 그쳤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 전문의 가운데 페이닥터의 연평균 소득은 20만 달러(약 2억8000만원)다. 한국 개원의의 연평균 소득은 30만3000달러(약 4억2000만원)다.

관련기사 유명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중 환자에게 총격 피살

유명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 중 환자에게 총격 피살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태국-캄보디아 국경충돌 …최소 11명 사망 24명 부상

한미 관세협상 이상기류 …미국, 협상 돌연 취소

러 극동서 49명 여객기 추락…”생존자 발견 안 돼”

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

PCB 이상영 이사장, 직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급 4년째

손흥민, 미국 리그 이적하나…”LA가 데려오길 원한다”

트럼프 ‘관세 도박’ 일단 먹혔다 …”최종 관세율 확정, 불확실성 사라져”

“법무부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차례 등장 파악, 트럼프에 보고”

풀러튼 한인 식당 ‘Mr. BBQ’, LA 유니버설 시티워크 입점

아들 총격 살해 60대 남성, 가족 몰살하려 했다 … 범행동기 의문

아들 총기살해 60대 남성 전부인, 미용전문업체 임원

특별한 아이들의 ‘행 텐’ 도전… 말리부 바다에서 펼쳐진 치유의 서핑

LA 이민단속 반대시위서 연방요원 폭행 …멕시코 국경서 용의자 체포

“이튼산불 피해 주민들 보상금 지급” … 남가주 에디슨

실시간 랭킹

직원 폭행 방치 식당 업주 315만 달러 배상 판결 … “위계질서 강한 한인식당 업주들에게 경종”

풀러튼 한인 식당 ‘Mr. BBQ’, LA 유니버설 시티워크 입점

[화제] LA 소텔 주민들 ‘횡단보도’ 직접 그렸다 … ” 시정부 ‘늑장’, 더 이상 못기다려”

아들 총기살해 60대 남성 전부인, 미용전문업체 임원

“여친 집 쓰레기 더미…충격 받고 바로 이별 통보”

“주먹 한방에”…윤형빈, 밴쯔 이기고 1억 받았다

‘6년째 활동 중단’ 김건모, 뜻밖의 근황

“법무부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차례 등장 파악, 트럼프에 보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