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악] 여직원 물병 성기 넣고 소변, 성병 전파목적… 엽기사건

2025년 03월 27일
0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 매체 ‘KHOU 11’

텍사스 휴스턴의 한 의료 건물에서 일하던 청소부가 사무실 여성 직원들의 물병과 정수기에 자신의 소변을 봐 최소 13명에게 성병을 감염시킨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에서 범인은 ‘징역 6년’의 가벼운 형을 선고받아 미국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 매체 ‘KHOU 11’에 따르면, 범인 루시오 카타리노 디아즈(52)는 지난 2022년 휴스턴의 ‘웨스트몬트 메디컬 빌딩’에서 청소부로 근무하며 여성 직원들이 사용하는 개인 물병과 공용 정수기에 자신의 소변을 몰래 집어넣었다.

이에 따라 피해자 중 13명 이상이 헤르페스(단순포진)와 A형 간염에 걸렸다. 두 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성병이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자신의 물병에서 이상한 냄새와 색깔이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한 여직원에 의해 밝혀졌다. 해당 직원은 책상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범행을 포착했다. 그녀는 “물에서 시큼한 맛과 소변 냄새가 났다”고 진술했다.

녹화된 영상에서 디아즈는 이 직원이 퇴근한 직후 책상 위에 놓인 물병의 뚜껑을 열고 자기 성기를 집어넣는 것이 발견됐다.

경찰에 체포된 디아즈는 ‘치명적 무기에 의한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법원은 최근 디아즈에게 징역 6년이라는 가벼운 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었다.

일부 피해자들은 디아즈와 그를 고용한 청소 용역업체를 상대로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6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공화 후보 대신 무소속 뽑아라” … 코로나 앙숙 쿠오모 지지 요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헤그세스 전쟁장관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러군, 도네츠크 공격 집중… 도네츠크 81% 장악

셧다운 피로감 고조에 … 중도 의원들, 예산 타협안 추진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단독] OC 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월가 뒤흔든 ‘대출 부실’ 여파 … 미 금융권 초긴장 상태

‘7개월 아들 실종신고’ 부모 25년형 … 아이 시신 아직 못찾아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왜 니가 이걸? ” … 산타바바라서 ‘장전된 매그넘’ 소지 10대 적발

LA메트로 버스기사, 뺑소니 사망 … 어떻게?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