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웨스트 버지니아주 돌발홍수, 물폭탄 … 5명 사망

2025년 06월 15일
0
Lauren Taylor@laurenetaylor26 Devastating aftermath of last night’s severe flooding in Valley Grove, West Virginia.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15일 극심한 폭우로 돌발 홍수가 발생,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구조대는 15일 발생한 3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며 주정부는 도로와 교량, 천연가스 송유관 등 기반 시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보수공사에 나서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휠링 카운티와 오하이오 카운티에서는 14일 밤 불과 30분 동안에 6cm에서 10cm에 이르는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오하이오 카운티의 루 바르고 긴급 재난 본부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홍수에 발이 묶인 주민들의 911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구조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간 동안 도로와 교량들, 고속도로에 심각한 큰 훼손이 일어났고 너무 많은 파괴가 일어나서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그래서 출동이 다소 지연되었고 피해는 더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35년 동안 구급대 일을 해왔지만 이번 처럼 도시를 포함한 전역에서 이렇게 빠른 피해가 난 것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이곳 강의 지류들에서는 승용차들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주민들은 나무에 매달려 목숨을 구했다. 이동식 주택 한곳에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요일인 15일 오후에는 휠링 남쪽의 매리온 카운티도 돌발 홍수가 휩쓸어 도로와 교량들 주택가 일부가 파괴되었다고 국토안보부 비상대책본부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이 곳에서는 폭우가 시작된 후 무려 165건의 911 구조 요청 전화가 쇄도했고 패트릭 모리시 주지사는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 곳 소방대장은 주 북부의 팬핸들에서 일요일 새벽부터 구조작업을 시작 했다고 밝히고 구조대원들ㅇ이 오하이오강에서 휠링 크리크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구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일요일 하루 2500건의 정전 신고가 들어왔다고 주지사 사무실은 밝혔다. 사망자는 일요일인 15일 현재 5명이며 실종자는 3명이다. 이 곳에서는 한시간에 최고 11cm의 물폭탄이 떨어져 대응이 어려웠다고 모리시 주지사는 말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폭우는 12일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 일대에서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폭우에 이어서, 다시 돌발 홍수를 몰고온 미국의 기상 이변 중의 하나이다.

샌 안토니오 시에서도 시간당 최고 18cm의 폭우가 쏟아져 10여대의 승용차들이 돌발 홍수로 강물 지류속으로 떠내려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이민자 인구 수십 년 만에 큰 폭 감소 … 100만명 이상 줄어

관세 시대, 소매업 ‘양극화’…월마트·아마존 ‘웃고’ 타겟 ‘울고’

비행기 못 타자 여성 승객 올랜도 공항서 난동

배우 선우용여, LA서 곗돈 사기 피해 고백

7월 중고주택 판매 401만채 2.0%↑…”예상 웃돌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5000건…”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빅맥 콤보 18달러?… 맥도날드, 뿔난 소비자 달래기 나서

벤츠의 배신 … 저가배터리 발화, 차량 87대 전소

“돌발상황에도 끄떡없다”…AI 로봇 아틀라스의 놀라운 대응력

속옷까지 다 벗어 던지고 스트립쇼…공항 나체 소동

[베스트셀러] 게이고 ‘가공범’ 4주 연속 1위

“숨 막힐 듯 아름다워” … 허리케인 헌터스가 바라본 ‘에린’ 눈 속

설탕 2주만 끊어도 얼굴형·뱃살·피부·장 달라진다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소희, LA 한인타운서 첫 팬미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