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메디칼·캘프레시’ LA서만 100만명 자격 상실 위기

연방정부 복지 개편으로 메디칼·캘프레시 수혜 제한… 솔리스·호바스 수퍼바이저 공동안, 지역 협력 강화

2025년 10월 22일
0
힐다 솔리스, 린지 호바스 수퍼바이저(왼쪽부터). X, 페이스북

연방정부의 복지 개편으로 100만 명이 넘는 LA카운티 주민들이 메디칼(Medi-Cal)과 캘프레시(CalFresh) 수혜 자격을 상실할 위험에 처하자,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대응에 나섰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1일 회의에서 워크페어(Workfare)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는 카운티 산하 기관과 지역 커뮤니티 단체가 협력해 복지 수급자들의 근로 요건 충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안건은 힐다 솔리스(Hilda Solis)와 린지 호바스(Lindsey Horvath) 수퍼바이저가 공동 발의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서명된 연방 예산 법안(HR 1)이 “수많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더 엄격한 근로 요건을 부과해 복지 혜택 상실 위험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솔리스 수퍼바이저는 “HR 1의 통과로 인해 현재 일하고 있는 가족들, 재향군인, 보호종료 청소년, 노숙인을 포함한 우리 지역의 가장 취약한 이웃들이 생계에 꼭 필요한 지원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라며 “이번 조치는 이를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지역사회가 정보를 얻고, 연결되며, 의료 및 식료품 지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파트너십, 홍보 활동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안건은 카운티 사회복지국(DPSS) 등 관련 기관들에게 복지 자격 상실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준비를 지시하고, 주민들이 새 근로·자원봉사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워크페어와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도록 명시했다.

솔리스 사무실에 따르면, 새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최대 150만 명의 메디칼 수급자가 의료 혜택을 잃을 수 있다. 또 2026년 2월 1일부터는 약 20만2천 명의 캘프레시 수급자가 새로운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호바스 수퍼바이저는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것이 카운티의 책임”이라며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카운티의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가장 취약한 주민들이 의존하고 있는 의료 및 생활 지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철 기자>

“일 안 하면 끊긴다” … 푸드스탬프 근로요건 11월부터 강화

관련기사 “일 안 하면 끊긴다” … 푸드스탬프 근로요건 11월부터 강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1센트 동전’ 생산 종료…232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역대 최장’ 43일 셧다운 마침내 종료 … 트럼프 임시예산안 서명

“대장동 항소 포기, 조국사태와 비슷한 민심 격분 느껴져”

“한국 아직 멀었다” … 130㎞ 한국택시에 일 관광객들 잇단 교통사고

트럼프, ‘엡스타인 이메일’ 공개에 민주당 맹비난

백악관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법적 방법 모색 중”

‘관세 타격’ 커피·과일 등 이번 주 가격 내린다

뉴섬 주지사 전 비서실장 체포 … 연방대배심, 공직부패 혐의 기소

하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찬성 222, 반대 209, 민주 일부찬성

가자 전쟁으로 떼돈 번 미 기업들 따로 있다 … 천문학적 매출 실적

뉴진스, 민희진 없는 어도어에 왜 돌아갔나

뉴진스, 1년 만에 어도어 복귀 … 무슨 일 있었나

“김어준 방송도 좋다”…한동훈, 정성호·추미애·조국에 공개토론 제안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사퇴 “이재명 방탄 꼬리자르기”

실시간 랭킹

트럼프 ‘50년 모기지 도입’ 제안, 부동산 시장 폭탄 … 전문가들 “이자액 2배 급등, 집값 더 뛸 것”

79세 참전용사, 알몸 주택침입자 총격 사살 … “다른 선택 없었다”

폭풍우 북상 오늘밤 부터 비 .. 주말까지 최대 5인치 폭우 예보

[화제] 로봇이 요리하는 로봇 식당 LA에 속속 등장 … 로봇셰프 확산

[소비자] 한인마켓, 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젓이 세일 … “괜찮다” 변명에 한인들 “선 넘었다”

‘박수홍 출연료 횡령 혐의’ 큰형 부부 항소심 7년-3년 구형

아내 살해 후 국경 넘어 도주 LA 불체자 … 멕시코서 체포

남미 전운고조 … 항모 포드호 전단배치, 베네수 총동원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