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 없다.

2022년 09월 26일
0
코스코

대형 유통업체 중 한 곳인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인플레이션와 물가 상승으로 가격 상승 도미노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트코는 연회비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코스트코측은 연회비를 인상하는 대신 회원권을 소지한 멤버들의 회원 갱신율을 높이고, 신규 회원 가입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물건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많은 양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코스트코가 적격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리처드 칼란티 코스트코 재무책임자는 “코스트코의 다른 부분 사업도 잘 진행중이기 때문에 음식이나 식품 가격 등을 올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의 회원권 인상이나 물가 상승 등의 뉴스가 나올때마다 관심을 받았던 코스트코 핫도그 등 다른 음식들의 가격 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칼란티는 덧붙였다.

코스트코는 핫도그 콤보(핫도그 + 음료수)를 여전히 1달러 50센트에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스트코측은 “빵과 소세지 등을 코스트코 제품인 커크랜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단가를 맞출 수 있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마켓 워치는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 등을 대입했을 경우 현재 코스트코의 핫도그 콤보느 4달러 11센트가 됐을 것이라고 계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아마도 코스트코의 핫도그 콤보는 상당히 오랜 기간 2달러 미만에 머물러 있을 것’ 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코스트코는 5년마다 멤버십 비용을 인상해 왔으며 지난 2017년이 마지막으로 멤버쉽 비용을 인상한 바 있다.

한편 코스트코는 이번 연말 쇼핑시즌에 대대적인 창고 물량 대방출을 예고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파병 북한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 첫 공개

시진핑 주석 실각설? … 中, 단결투쟁·반부패 ‘안팎 다잡기’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재판도 연기 … “대통령 당선돼서”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연장 없다 … 트럼프, 주중 국가별 관세 결정”

79세 트럼프, 안경 쓴 모습 포착…”나이는 못 속여”

한인타운 8가-웨스턴 230 유닛 주상복합 건물 완공

이종범, “야구 팬들에게 죄송…비난 여론 변명 없이 감수할 것”

“극강의 매운맛, 심장마비 유발” … 매운맛 챌린지 위험

뉴욕 서머팬시 푸드쇼서 K푸드 존재감 … K스낵·K치킨 미국 시장 정조준

복권 회사의 역대급 실수 … 수천명에게 당첨 통보

“죄수들 파리로 보낼 것”…엘살바도르 대통령, 패션쇼에 ‘격분’ 왜?

“아마존 로봇 100만 대 돌파…직원 156만 명 곧 추월”

“계속 커져”…복부지방 빼려던 58세女, ‘G컵 가슴’된 사연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당 창당설 급부상, “공화당은 돼지정당” … 트럼프, “남아공 돌아가라”

실시간 랭킹

[단독] 투자피해 한인 노부부, “내 돈 100만 달러, 28개 회사로 빼돌려져” 주장 … 알터에고 방식(2보)

‘1월의 악몽’ 가시기도 전에 … 남가주 ‘울프 산불’ 확산

유승준 입국 또 불허 … “왜 나만 안돼? … 석현준도 병역기피”

[화제] 미국인들 ‘누룽지 맛’ 알아버렸다…LA타임스 ‘누룽지 맛집 13곳’소개

도심 한복판서 복면요원들 곤봉으로 폭력적 체포 … 시민들 충격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당 창당설 급부상, “공화당은 돼지정당” … 트럼프, “남아공 돌아가라”

껍질까지 먹고 복근 생겼다? … ○○만 150개 먹었더니

UCLA 졸업생, “기말시험서 챗GPT 활용” 고백에 ‘발칵’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