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소비자] “아마존, 고객 속여 프라임 가입유도..취소는 어려워”

FTC, "수백만 소비자 기만…가입은 쉽게, 취소는 복잡하게" 소송제기...아마존 "FTC 주장과 법적 근거 모두 잘못 돼" 반박

2023년 06월 22일
0
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규제당국이 아마존의 프라임 유료 구독 서비스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아마존이 고객들을 속여 유료 회원제 프로그램인 ‘프라임’에 가입하게 하고 구독 취소 절차는 복잡하게 만들었다며 시애틀 연방법원에 아마존을 제소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연간 139달러를 지불하면 신속·무료 배송,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서비스로 전 세계 회원 2억 명을 확보하고 있다.

FTC는 아마존이 눈속임 상술인 ‘다크패턴’을 사용해 수백만 명의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이 가입은 쉽게, 구독 취소는 복잡한 절차로 어렵게 만들어 고객을 기만했다는 주장이다.

어도비스탁 사진 자료

리나 칸 FTC 위원장은 성명에서 “아마존은 고객의 동의 없이 구독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고객들을 실망시키고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마존도 성명을 내 “FTC의 주장과 법적 근거는 모두 잘못됐다”며 “우린 고객들이 간편하게 프라임에 가입하고 취소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간단하게 설계했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은 “FTC가 사전 통지 없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 일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와중 소송을 걸었다고 비판했다.

위키미디어 커먼스

NYT는 FTC의 이번 소송을 두고 “아마존을 비롯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같은 거대 기술 기업의 힘을 제한하려는 규제 당국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2021년 FTC 위원장으로 선임된 칸 위원장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활개치지 못하도록 규제 당국의 공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수차례 언급해 왔다.

지난 5월에도 FTC는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를 상대로 2019년 합의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며 제재에 나섰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전유출 의혹 파장 …마차도에 베팅 급증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여부 모르겠다…APEC 가긴 할것”

미 고율 관세에 포스코·현대제철 4000억원 폭탄 … 관세율 50% 급등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트럼프 중국에 100% 관세부과, 미중 갈등 재점화 .. 희토류 통제 격분

학생들 하교 시간대 노출·음란행위 반복 … 자전거 타고 달아나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셧다운 10일째 …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시작

트럼프, “한국서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썰자마자 갈변하는 아보카도, 먹어도 괜찮을까

예수는 언제 죽었나…성경과 과학이 지목한 ‘그 시간은’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한인 남녀, 인앤아웃서 인종차별 폭언∙욕설 공격당해…. 용의자수배(영상)

LA 카운티 전역 Verizon 또 하루 종일 먹통 … “도대체 누가 훼손?”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