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소비자] “아마존, 고객 속여 프라임 가입유도..취소는 어려워”

FTC, "수백만 소비자 기만…가입은 쉽게, 취소는 복잡하게" 소송제기...아마존 "FTC 주장과 법적 근거 모두 잘못 돼" 반박

2023년 06월 22일
0
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규제당국이 아마존의 프라임 유료 구독 서비스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아마존이 고객들을 속여 유료 회원제 프로그램인 ‘프라임’에 가입하게 하고 구독 취소 절차는 복잡하게 만들었다며 시애틀 연방법원에 아마존을 제소했다.

아마존 프라임은 연간 139달러를 지불하면 신속·무료 배송,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서비스로 전 세계 회원 2억 명을 확보하고 있다.

FTC는 아마존이 눈속임 상술인 ‘다크패턴’을 사용해 수백만 명의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이 가입은 쉽게, 구독 취소는 복잡한 절차로 어렵게 만들어 고객을 기만했다는 주장이다.

어도비스탁 사진 자료

리나 칸 FTC 위원장은 성명에서 “아마존은 고객의 동의 없이 구독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고객들을 실망시키고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마존도 성명을 내 “FTC의 주장과 법적 근거는 모두 잘못됐다”며 “우린 고객들이 간편하게 프라임에 가입하고 취소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간단하게 설계했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은 “FTC가 사전 통지 없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 일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와중 소송을 걸었다고 비판했다.

위키미디어 커먼스

NYT는 FTC의 이번 소송을 두고 “아마존을 비롯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같은 거대 기술 기업의 힘을 제한하려는 규제 당국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2021년 FTC 위원장으로 선임된 칸 위원장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활개치지 못하도록 규제 당국의 공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수차례 언급해 왔다.

지난 5월에도 FTC는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를 상대로 2019년 합의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며 제재에 나섰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