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시급 34달러에도 직원 못 구해”…현대차, 미국서 구인난 심각

메타플랜트 건설로 인력 수요 더 늘어 주변 기술대학과 인력 프로그램 육성도

2023년 07월 31일
0
In a large factory, the car seat installation line is working. By jeson

지난 29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에서 정비직 채용 박람회가 열렸다. 현대차는 이날 직원 채용을 위해 25.50~33.89달러 수준의 시급과 건강보험, 401K 연금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제네시스 포함 신차 할인 혜택도 별도로 줄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생산 등을 위해 북미 지역 투자를 확대하는 현대차가 미국 직원 채용을 위해 통 큰 노력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미국 실업률이 이달 3.6%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에 가까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몽고메리 공장에 3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제네시스 GV70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산과 정비 직군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차는 조지아주에서도 대규모 인원 채용에 나서야 한다. 전기차 전용 공장인 메타플랜트가 내년 3분기 완공돼 양산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메타플랜트는 1183만㎡ 대지에 연산 30만~50만대 규모로 지어진다.

메타플랜트 안에는 현대차·기아 공장뿐 아니라 부품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제철 등의 공장도 들어선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공장과 물류 자회사인 현대글로비스 시설도 대규모로 함께 짓는다.

이 메타플랜트 운영을 위해서도 제조·엔지니어링, 재무, 관리, 건설·시설, 품질, 구매 등 직군에 최소 8000명 이상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온시스템, PHA, 서한오토 등 주변에 둥지를 틀 협력 업체들까지 감안하면 현지 인력 채용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현지 인근 대학과 협력해 신규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현지 일부 기술대학과 인력 훈련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도 따로 체결했다. 특정 산학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전기차 생산에 투입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든 정부의 ‘제조업 부활’ 정책으로 미국 내 투자가 몰리면서 미국 제조업계에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조지아주 같이 공장이 몰려 있는 지역에서는 생산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북미 지역 생산량은 지난해 33만2900대로 사상 처음 3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북미 지역 인력도 2020년 1만304명에서 지난해 1만8229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2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북미 지역 판매량은 지난해 94만9000대로, 올해 목표는 이보다 9.6% 늘어난 104만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원달러 환율 치솟는다 … 하루 만에 1430원 뚫었다.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LA에 브랜드 전용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센터’ 개소

비행기 모드 안 하면 생기는 일…전직 조종사의 공개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트럼프 또 타코? … ““매우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이….”

치폴레, 아시아 첫 무대로 한국 선택…2026년 서울 상륙 예고

LA 명물 ‘핑크스 핫도그’ 드디어 한국 진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단 제단에 소변 … 관광객들 보는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몸에 쌓이는 이유…일상 속 ‘이것’ 때문

에콰도르 전국에 유가폭등 항의 시위

국민간식 ‘남킨’…알고 보니 맨발로 제조?(영상)

‘화장실 문’ 착각한 대가…비상구 연 승객 70% 책임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