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보잉 CEO, 747 맥스9 알래스카 항공 사고 실수 인정

2024년 01월 10일
0
동체가 뜯겨나간 알래스카 항공 보잉 737맥스 항공기 내부에 산소 호흡기가 내려져 있다.Charles T @ChuckyT3 In-plane video (via @rawsalerts ) of Alaska Airlines Flight 1282 that had a window blow out & a kid’s shirt yanked off.

보잉사 737맥스 9기종이 운항 중 상공에서 동체가 뜯겨나가 당국이 전수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보잉사 최고경영자(CEO)가 실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비드 캘훈 보잉 CEO는 워싱턴주 렌든의 737공장에서 가진 전체회의 연설을 통해 “우린 실수를 인정하고 이 문제에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캘훈 CEO는 “우린 모든 단계를 100%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 자체를 조사하고 있는 미연방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어떤 실수를 의미하는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임원들도 추측을 경계했으며, 보잉은 관련 자세한 설명을 거부했다.

캘훈 CEO는 “이런 순간은 나뿐만 아니라 항공사들을 뼛속까지 흔들어 놓는다”며 “그들 모두 우리 모두를 신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보잉 엔지니어들이 문제 단서를 찾기 위해 정보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737맥스 9기종은 지난 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해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를 향해 비행하던 중 1만6000피트(약 4880m) 상공에서 창문이 깨지고 비상문과 동체 일부가 뜯겨나가 이륙 20분 만에 긴급 회항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74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6일 미국 전체 항공사에서 사용 중인 보잉737맥스 9기종 170대가량의 운항을 금지하고 안전 관련 전수 조사를 주문했다.

이후 유나이티드 항공사도 지난 8일 같은 기종을 정밀 조사한 결과, 기체 비상문 등에서 헐거운 볼트 등 유사 결함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NTSB 관계자는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제조상 결함이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 폭발로 이어졌는지 여부를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WSJ에 전했다.

다만 도어 플러그가 움직이는 걸 방지하도록 설계된 볼트 4개가 누락됐다며, 볼트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보잉737맥스 8기종은 2018년과 2019년 국제선에서 두 차례 추락 사고가 발생해 346명의 사망자를 낸 뒤 2년간 운항이 중단됐었다.

이후 보잉은 항공기 인증 관련 정보 공개에 대해 미국 의원과 규제 당국의 비판을 받았었다. 법무부는 전직 보잉 조종사를 FAA 기만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배심원단은 무죄 평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프리카, 트럼프 쓰레기장 아냐” 반발 .. 연고 없는 국가에 이민자 추방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LA 총영사 교체되나 … 모든 재외공관장 일괄사직서 제출지시

앰네스티 “이스라엘 제재 포기한 EU, 인권-생명 포기”강력 비판

동성애 고친다며 퇴마 의식… 교회 상대로 승소

“코카콜라, 옥수수 시럽 대신 진짜 설탕 쓴다”

트럼프 핵심 지지층 MAGA 내부 균열…우크라 무기 지원 반발 격화

트럼프, 파월 해임 임박? … “‘해임서한 초안’ 의원들에 보여줘”

연준 의장 해임 정당한가…90년 법적 선례 흔드는 트럼프

이재용 회장, 대법원 무죄확정 … 사법 리스크 완전 해소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 …이란 육상국가대표 선수 4명 구속, 기소

승려 9명과 성관계 후 128억 뜯어…30대女에 불교계 발칵

가짜소방서 사건 재점화…브렌트우드 저택급습, 가짜소방차 압수

‘엡스타인 기소’ 연방검사 해고…’트럼프 미운털’ 전FBI국장 딸

실시간 랭킹

승려 9명과 성관계 후 128억 뜯어…30대女에 불교계 발칵

한인 송한일씨 체포, 텍사스 이민구치소 습격사건 주범 … 조직원 14명 동원, 매복총격

OC 한인 소유 모텔 2곳, ‘마약소굴’ 지목 … 강제폐쇄 소송 진행 중

한인 라멘 외식업체, 돌연 사명 변경 … 부동산투자사 변신, 의문 증폭

“나라 망신” … 한국 여성들, 베트남서 현지 여성 폭행(영상)

60대 한인, LA 피트니스 샤워장서 몰카 찍다 체포

LA 총영사 교체되나 … 모든 재외공관장 일괄사직서 제출지시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 …이란 육상국가대표 선수 4명 구속, 기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