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엑손모빌 “2050년까지 세계 석유 수요 유지될 것”

"석유 수요, 하루 1억 배럴 이상 유지"

2024년 08월 26일
0
Photo by Zbynek Burival on Unsplash

미국 정유기업 엑손모빌은 2050년까지 세계 석유 수요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엑손모빌은 이날 공개한 글로벌 전망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화석 연료에 대한 전 세계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실패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향후 25년 간 석유 수요가 하루 1억 배럴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석유 수요에 맞춰 투자를 계속하지 않으면 공급 감소로 원유 가격이 4배로 치솟을 수 있다며 새로운 글로벌 오일 쇼크에 대해 경고했다.

엑손모빌의 예측은 2050년 석유 소비량이 7500만 b/d(하루 당 배럴)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영국 석유 메이저 BP의 전망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것이다. 또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경우는 각국 정부가 기후 공약을 제때 이행한다면 석유 수요가 5480만 b/d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엑손모빌은 개발도상국 내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 세계에 더 많은 석유가 필요하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한편으로 엑손모빌은 화석 연료 연소의 지구 온난화 방식과 관련해 대중을 속였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의 환경운동가, 정책 입안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다만 엑손모빌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2050년까지 현 수준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석유와 가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포집 및 재생 에너지 기술 발달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또한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명시된 순배출량 ‘0’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배출량 감축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엑손모빌은 이 전망 보고서에 들어간 예측을 중심으로 향후 생산 증가 계획을 결정한다. FT는 엑손모빌의 전망이 업계에서 가장 낙관적인 전망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환경 운동가들은 투자자들에게 호소하는 쇠퇴 산업의 마지막 노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샌드위치 던졌다고…연방검찰 “중범죄입니다”(영상)

“패드도 무겁다”…UFC 여성 파이터, 몸무게 줄이려 쿨한 선택(영상)

“한국엔 먹을 게 없다” 인도 유학생의 고충…무슨 사연?

“증상 없었는데 갑자기 시력 상실”… 실명 1위 ‘이 질환’

CNN도 놀란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무엇이 달랐을까

블랙핑크, 英 웸블리 입성…K팝 걸그룹 처음

미러정상, 레드카펫 위 두손 꽉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6년만 대면

트럼프·푸틴, 역사적 미러 정상회담 … 우크라 종전 담판 돌입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