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구글 직원들 불만 “수익 폭증했는데 월급 왜 안올려줘”

직원 "회사 성과에도 보상 불충분하다" 구글, 올해 1분기 시총 2조 달러 기록

2024년 05월 10일
0
Photo by Pawel Czerwinski on Unsplash

‘구글’이 폭발적인 수익을 올려 시가총액 2조 달러(약 2741조2000억원)를 넘어선 가운데, 직원들은 그에 맞는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어 사기 저하를 겪고 있다는 내부 반응이 나오고 있다.

8일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주재한 전체 회의에서 직원들이 “왜 (최근 실적이) 직원들의 더 높은 급여로 이어지지 않는지, 회사의 비용 절감책이 얼마나 오랫동안 시행될 것인가”를 묻는 등 불만을 표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앞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지난달 25일 올해 1분기 매출 805억4000만 달러(약 110조3720억원), 주당순이익(EPS) 1.89 달러(약 2589원)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총이익은 57% 증가한 것으로 모두 시장 전망치 이상이었다.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전망치는 매출 785억9000만 달러(약 107조6840억원), EPS 1.51 달러(약 2069원)였다.

알파벳은 실적 발표와 함께 사상 첫 배당금 지급과 700억 달러(약 95조97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도 발표했다. 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2% 급등하는 등 2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구글 직원들은 이 같은 실적이 높은 급여로 이어지지 않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비용 절감 조치 중단 시점에 관한 불만도 제기됐다.

실제 회의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선 “회사의 눈부신 성과와 기록적인 수익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글 직원이 의미 있는 보상 인상을 받지 못했다”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불신이 증가했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런 직원들의 불만을 들은 루스 포랏 구글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년 전인 2022년께 비용이 수익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우리의 우선순위는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비용보다 수익이 더 빠르게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차이 CEO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회사가 직원을 너무 많이 고용했다. 거기서부터 방향을 수정했다”며 “인력을 재배치하고 업무를 완수할 수 있는 기회를 보고 있고, 올해 상반기 내에 대부분의 정리해고를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구글 대변인은 CNBC에 올해 대부분의 직원이 급여 인상 및 보너스 등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푸틴 회담 무산되나 … 트럼프, “시간 낭비 불과”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단지 50곳·한국인 2000명 …피해자 아닌 범죄자”

캄보디아서 또…”차 세우고 버린 자루에 동양인 시신”

스페인 억만장자 ‘사고사’→’살인사건’ 전환 … 장남이 용의자

“1350년 후에 만나요” … 지구 스쳐간 레몬 혜성

한국 서버 화재에도 LA 한국어 능력시험 ‘무사 진행’

아마존, 일자리 50만개 로봇으로 대체…’고용 없는 성장’ 현실화

셧다운 3주째 피해 눈덩이, 경제 충격 확산 … GDP 주당 152억 달러 손실

백악관 그랜드볼룸 신축에 비난 쇄도 … “다른 대통령도 했다”

미쉐린 별점 평가, 믿을 수 있을까? … 또 공정성 논란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잇단 산불에 놀란 LA 소방국, 예산 2억 달러로 대폭 확대 추진

“트럼프, 한국에 3500억달러 투자강요는 불법” WSJ 사설 지적

지난 3개월 불법 마리화나 60톤 압수, 폐기 … 2억 2천만 달러 압수 상당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사업가 부부, 공무원에 거액뇌물 들통 ‘일파만파’ … SF 명물 레스토랑 퇴출 위기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LA 미용재료상서 여성 몸 더듬던 남성 … 고객이 쏜 총 맞고 사망

백악관 이스트윙 철거 공사 “충격적” …”사상 최대 변화”예고

LAX 터미널 5 전면폐쇄 … ‘300억 달러 LAX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

“이건 우리가 알던 미국 아니다” .. ‘미국시민 불법구금’ 청문회 하자

아마존 서버 먹통 대란 … 스타벅스·넷플릭스·챗GPT까지 마비

“LA 한인축제, 남가주 대표 문화축제 자리매김” …연인원 40만명 운집 성황리 폐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