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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공장서 생산 박차 … 가동률 102%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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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직원들이 첫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5’ 생산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가동률을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미국 현지 생산 규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전인 1분기에 현지 생산을 늘려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률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미국 생산 확대 속도를 올리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의 1분기 가동률은 102.8%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공장 가동률(102%)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HMMA의 1분기 가동률은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거점 중 가장 높았다.

지난 3월 말 준공식을 가진 HMGMA 역시 생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HMGMA는 1분기에만 1만4176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가동률 54.7%를 달성했다.

HMGMA의 생산 확대로 미국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HMGMA의 미국 판매량은 1월 1623대에서 3월 5335대로 급증했다.

HMGMA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는 만큼, 현대차의 미국 생산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가 1분기에 미국 생산을 확대한 것은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전에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함이란 분석이다. 관세 부과에 앞서 선제적으로 비축한 재고를 통해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은 4월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북미에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다.

이승조 현대차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전략책임자)은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완성차 기준 3.1개월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고 부품은 더 긴 재고가 있다”며 “일정 기간 미국 관세는 이 재고 비축분으로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현대차의 미국 생산 확대는 신공장인 HMGMA를 조기에 100% 가동시키기 위함이란 분석이 나온다. HMGMA의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3월 말 준공식 이전부터 최대한의 생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100% 가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미국 생산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관세 부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강경한 관세 정책에서 한 발 물러선 만큼, 향후 관세 정책에 따라 현대차의 피해 규모는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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