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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덜 피우는 ‘X세대’, 왜 암 발병 더 많을까?

비만, 좌식 생활 증가 등이 원인으로 추측...의료 기술 발달로 진단 건수 더 많아져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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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이용 안내 표지판에 금연 표시가 되어있다.

X세대 흡연율이 부모 세대보다 흡연률이 낮지만 암 발병률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의학 협회에서 발간하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저널은 “X세대가 그 부모 세대보다 암에 더 많이 걸린다”고 10일 발표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속 생물통계학자들은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 침묵 세대(1928~1945년생)를 대상으로 암 진단 사례를 분석했다.

X세대가 베이비붐 세대, 침묵 세대 보다 모든 인종에서 암 진단율이 높았다.

연구진은 “결과는 10만명당 발병률을 말한다”며 “X세대는 부모보다 더 많이 암을 앓고 있었다. 주요 암 발생률이 앞선 세대를 능가했다”고 말했다.

X세대가 결장암·직장암·자궁경부암 등이 조기에 발견되는 상황이지만 흡연율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연구진은 “흡연 외 다른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비만율과 좌식 생활의 증가 등 발암하기 쉬운 생활 방식 요인과 환경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의료 기술의 발달로 진단 건수가 더 많이 기록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암연구소 연구진들은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에 대한 추정치를 산출하는 데는 데이터가 부족하다”면서 암이 해당 세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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