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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조부모보다 성관계 횟수 적다…성위기”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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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andy Kinne on Unsplash

Z세대(18~26세)가 조부모 세대보다 성관계를 덜 갖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성인용품 브랜드 러브허니(Lovehoney)가 실시한 세대별 성생활 빈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연간 약 36회, 즉 10일에 한 번꼴로 성관계를 가진다고 응답했다. 이는 일주일 기준으로 약 0.7회에 해당한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27~43세)는 연간 약 73회, 일주일에 1.4회로 가장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X세대(44~60세)는 연간 약 62회(주당 1.2회), 그리고 Z세대 조부모 세대에 해당하는 베이비붐 세대(61~79세)는 연간 47회, 주당 약 0.9회의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집계됐다.

즉,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이하, 조부모 세대보다도 적은 빈도를 기록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Z세대의 낮은 성생활 빈도가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현실과 관련이 깊다고 분석한다.

올해 영국의 18세 대학 입학생의 약 3분의 1이 여전히 부모 집에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힌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20년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러브허니 관계자는 “부모가 집에 있을 때 성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Z세대가 ‘성 위기(sex crisis)’ 상태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 22세 청년은 “우리 또래는 집을 빌리거나 살 여유가 없어 둘만 조용히 있을 장소를 찾기 어렵다”며 “부모님과 조부모님은 18~19살쯤 집을 떠나 자유를 누렸지만, 우리 세대는 다르다. 정말 불공평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전체 영국인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연간 약 57회,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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