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한 남성이 어린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인신매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용의자는 리알토에 거주하는 46세 파비오 토레스로 확인됐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랜초 쿠카몽가 셰리프국은 토레스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성학대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관들은 토레스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해당 소녀와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만났으며, 토레스는 소녀를 공개되지 않은 장소로 데려가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형사들은 또한 토레스가 해당 소녀에게 매춘을 권유하고 알선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지난 10일 소재가 파악돼 체포됐다.
그는 18세 미만 피해자 인신매매, 3세 이상 어린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미성년자 유인, 18세 미만 피해자에 대한 구강성교 알선, 강압에 의한 미성년자 성관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셰리프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토레스의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랜초 쿠카몽가 셰리프국은 피해자들 혹은 제보할 것이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제보: 909) 477-28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